몬톨에서 금수저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금수저들은 교육 어떻게 시킬지 궁금했는데 애를 운동이나 미술 음악밖에 안 시키네요.
공부 과외는 왜 안 시키냐고 했더니 두 부부 모두 어릴때부터 사교육 질리도록 받아서
애한테는 그런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다고, 그냥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정작 금수저들은 공부엔 관심이 없나보더라구요.
흙수저들만 애들 뒷바라지한다고 말 안 통하는 추운 이곳에서 고생만 하는 꼴이죠.
몬톨에서 금수저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금수저들은 교육 어떻게 시킬지 궁금했는데 애를 운동이나 미술 음악밖에 안 시키네요.
공부 과외는 왜 안 시키냐고 했더니 두 부부 모두 어릴때부터 사교육 질리도록 받아서
애한테는 그런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다고, 그냥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정작 금수저들은 공부엔 관심이 없나보더라구요.
흙수저들만 애들 뒷바라지한다고 말 안 통하는 추운 이곳에서 고생만 하는 꼴이죠.
대표적 금수저, 박근혜, 정유라 보면 아는 것을, 새삼스럽게 여기와서...
이런 금수저를 부러워 하는 흙수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