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중국사람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중국사람들 무시하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결혼전 몇년간 중국에서 살았기에 개념없는 중국사람들 많은거 누구보다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와서 살아보니 개념없는 한국사람들도 아주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남편과 중국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러니 남들이 봤을때는 둘다 중국사람이겠죠.
그래서 가끔씩 한국 아주머니들이 뒤에서 얘기하는거를 듣게 됩니다.
특히나 장보러 가게 될때 많이 듣는데요.
짱개라는 말 조심해주세요. 중국사람들도 짱개라는 말 다 알아요.
얼마전에 장을 보러 갔더니 누가봐도 아주 허름해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이
저희 커플을 대놓고 위아래로 훑으면서 " 짱개들은 어째 죄다 캐구야. 짱개 인증하는거지."
"쟤네는 쌍으로 캐구네. 촌시럽게 둘이서 저러고 다니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봤을때 그 아주머니들은 그렇게 말할 입장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캐구가 촌스러운지 아닌지는 상대적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캐구를 멋으로 입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몬트리올의 추운 겨울에 필수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벤덤역에서 버스 기다릴때도 뒤에 서있는 아주머니가 딸에게
"야, 저 짱개가 입은 잠바는 못 보던건데 저건 모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남편과 전화중이라 중국말을 해서 절 중국사람으로 생각하셨던 거죠.
여기 저 말고도 중국 사람과 결혼한 한국사람들 많습니다.
만나면 다들 비슷한 얘기 나와요. 짱개소리 듣기 싫다구요.
짱개라는 말 밖에서 조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
한국은 이미 외국인들의 놀이터 성노예국가로 전락한지 오래다. 이사실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비참한 통계만 봐도 알수 있고 나는 그 이유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사대주의 때문이고 이런 사대주의 개념을 가진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인들이 유일하다. 이지구상에 그 어떤 나라도 사대주의라는 개념조차 없다. 스스로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숭배하고 떠받들고 노예가 되기를 바라는 민족은 한국인들이 유일하다. 이건 정말 심각한 비극이다.
한국인들은 모든 외국인들이 약자가 아닌 침략자이자 포식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지금 이나라에서 한해 외국인 범죄가 3만 5천건이 넘고 외국인 성범죄만 하루에 수십건이다. 외국인 범죄건수가 일본의 3배가 넘다. 한국에 오는 모든 외국인들은 이나라를 존경해서 오는게 아니라 오직 돈과 여자를 따먹기 위해 오는 거다. 한국여성은 쉽다 한국여성을 꼬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이트도 넘처나고 모든 외국인 노동자들도은 한국 여성을 꼬셔서 임신시키는 방법이 적힌 매뉴얼을 아예 A4 용지로 뽑아서 돌려 보고 있다.
한국여성 국제결혼 2위부터 10위까지가 전부 외국인 노동자다. 지구상에서 이렇게 외세에 무기력하게 점령 당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내말을 못 믿겠으면 외국인들 댓글이라도 읽어봐라 한국에 대한 영상이나 사이트 sns 댓글에서는 90%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집단 조리돌림과 조롱 비하 그리고 인종차별 역겨운 성드립 댓글뿐이다. 불쌍한 외노자라고 자국민보다 더 챙기는 동남아나 외노자들 댓글 읽어 보기나 했냐? 동남아에서는 한국 여성을 성적으로 희롱하거나 한국의 사창가 사진을 올리며 비웃고 있는게 일반적이다. 이런 댓글을 심지어 외국 케이팝 팬사이트에서도 도배하고 다닌다. 심지어 케이팝 팬사이트들 가봤냐? 자신들 스스로도 치를 떨 정도로 한국을 조롱만 하는게 일상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누구도 이러한 진실을 알리지 않는다. 바로 한국인들 특유의 외국인 사대주의 때문이다.
내가 평생을 지켜봤지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외국인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고 있다.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조차 절대 그런 취급은 안받는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정작 한국에서 그런 인간 이하의 외국인들이 차별받는다면서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더 챙긴다. 그리고 입만 열면 헬조선 조선 거리면서 이런 나라에서 버려진걸 후회한다고 말한다.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전세계인들에게 시달리는 우리가 남을 걱정할 처지냐? 전세계인들에게 사실이 아닌데도 역사도 없이 침략과 지배만 받는 나라라고 조롱만 당하는 우리가 자기비하에만 빠져살 처지냐?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정말로 단 한명도 아무도 외국인들에게 변명조차 안한다. 니들이 뇌가 있으면 한번 생각을 해봐라 자국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반박 변명조차 안하는 민족이 이지구상에 또 어디 있냐?
이미 수십년전부터 한국은 외노자들이 등하교 하는 어린 한국 여학생들에게 어설픈 한국말로 이쁘니 용돈줄께 같이놀자 그러면서 히히덕 거리면 웃고 희롱하는게 일상이다. 한국에 오거나 거쳐가는 외국인들은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만명 수천만명이 모두 반드시 여자친구가 생기고 쉽게 먹다 버리기만 한다. 외국인 노동자 수십명이 집단 강간을 저지르고 심지어 외노자들이 초등학생을 강간해도 한국인들은 아무도 어버버버 화조차 못낸다. 이지구상에 불법체류 외노자들에게도 성욕해소를 해주고 성병치료까지 해주는 나라가 또 어디있냐? 외국인 노동자들 절반이 마약을 버젓이 하는 나라가 또 어디있냐? 모든 외국인 외노자들이 한국 여성을 성노예로 쉽게 얻는 나라가 또 어디있냐? 내말이 거짓말인것 같냐? 최소한 통계는 절대 거짓말을 안한다.
나는 외국인들 댓글을 자주 보는데 한국에 대한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역 겨 운 성 드 립을 절대 단 한마디도 거짓말 안하고 수만번도 더 봤고 자국민이 외국인들의 성 노 예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국 여성을 공 녀로 바치고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던 옛날 조선시대 고려시대와 똑같다.
그리고 이게 바로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오직 한국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그놈의 외국 사대주의 외국인 사대주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