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본인보다 잘난 사람 있으면 잘 못참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
아니면 꼭 본인 말한게 다 맞고 제일이어야 하는거.
참 보기엔 거시기한데..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지나요?
2018-Ma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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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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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분이 나아지겠죠. 자기 맘대로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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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그럼 자기 맘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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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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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아니라 그게 직업이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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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트리올 둘리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못 마땅하여 다른 사람에게 풀고 싶어하는 경우입니다. 오히려 자기 속이 편하지 않은걸 딴데서 풀고 인정받고 싶어하는거에요. 자기도 힘들것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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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몬트리올 누구입니다 패러디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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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작입니다 익명인곳에서 이렇게 밖에 자신이라고 밝힐 방법이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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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몬트리올 세일러 문 할래요.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해주마..ㅎC'est une bl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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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이 그래서 그런거에요.본인이 잘난 척 하다가 다른 사람 한테 밟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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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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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꺼리고 또 기러기 아줌마들 아~~그래요 하면서 받아 적고그거 아니에요 하고 말하고 싶지만 영업 방해하는것 같아서 참다 참다 한 마디 했다.그 때는 반박도 못하더니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던?미안하다. 앞으로는 영업방해 안 할 께. 니 맘대로 쳐 씨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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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었는지를 써야지요. 누가 틀린 정보를 갖고 있는지 판단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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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 헛소리로 영업하는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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