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부터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서 조금씩 준비해 왔고, 유학은 힘든상황이라 경력을 쌓고, 넣어볼 생각으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제 이력서 만들고 인터뷰 준비해서 올해중순부터 조금씩 넣어볼려고 합니다.
제 홈페이지입니다. 캐나다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조언들 듣고 싶습니다.
적어도 1~2년까지는 포폴을 더 준비 할생각인데,
다만, 요즘드는 생각은 가족들과 가서 살아가는게 걱정도되고 두렵네요, 막상이제 몇년 열심히하면 좋던 나쁘던 갈 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드는데캐나다에서 원화가나 게임회사다니며 사는게 어떤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