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기뻐해야되는지 어떻게해야되는지 지금 남편이랑 신기해하면서도 약간은 심란해 하고 있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워낙에 건강한 편이라 제 친구들 갱년기다 뭐다 난리칠때도 그런거 전혀 몰랐거든요.
아이 대학갈때면 칠십, 아이 마흔이면 제 나이는 구순이네요.
현지 의사도 축하한다며 자연임신 흔하지 않은거라고 하는데
예전에 쉰둥이 많다더니 제가 지금 그짝이네요.
혹시 제 또래 엄마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세요.
늦둥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걸 기뻐해야되는지 어떻게해야되는지 지금 남편이랑 신기해하면서도 약간은 심란해 하고 있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워낙에 건강한 편이라 제 친구들 갱년기다 뭐다 난리칠때도 그런거 전혀 몰랐거든요.
아이 대학갈때면 칠십, 아이 마흔이면 제 나이는 구순이네요.
현지 의사도 축하한다며 자연임신 흔하지 않은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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