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b0e 조회 수 102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잘만 구하면 정말 힘들지 않게 편하게 일할수 있어요. 도우미 하면서 느낀게 집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데 대강 만나기전에 전화통화할때부터 사람이라는게 느낌이 오잖아요. 어떤 사람은 막 잘난척하고 어떤 사람은 착한거 같고 제가 봤을땐 그 느낌이 거의 맞아요. 전 지금 너무나 편하게 일하고 있어서 주변에도 소개해주고 그래요. 남편 외벌이 일할때보다 아주 큰 보탬이 됩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1698
하.... 2 04.21 65940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80040
외국 음식인줄 알았는데 한국음식 1 file 03.09 17947
연봉 얼마냐고 묻는거........... 예의 어긋난거 아닌가요.. 13 03.09 14429
집샀다고 하니까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는거.. 정말 아니에요. 45 03.09 14093
스시부페 추천해주세요 7 03.09 11759
졸업 후 PEQ포기 하신 분들 정보공유좀 부탁드립니다. 90 03.10 22973
인생은 불공평 34 03.10 13267
딸기부페 5 03.10 10116
몬트리올 한인 성소수자 인식 30 03.10 12971
몹쓸 카페 68 03.10 21300
일 구하는 엄마들 도우미 추천해요 1 03.10 10262
3월도 춥네요 49 03.10 16419
소곱창 3 03.10 14068
벼룩시장 기능 강화할 생각 없나요? 18 03.11 12678
이웃 잘 만나는것도 진짜 복인거 같네요. 16 03.11 12663
한인 드럼 레슨 해주시는 분과 한인 교회 추천 부탁요 2 03.11 12135
나이 오십에 임신이라네요. 37 03.11 34633
연도별 한인 이미자 수 5 file 03.11 12367
캐나다 게임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15 03.12 31538
몬트리올에 있으신 워홀러분이나 유학생분 14 03.12 12217
한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입니다 42 03.12 26744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