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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0e 조회 수 1664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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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구하면 정말 힘들지 않게 편하게 일할수 있어요. 도우미 하면서 느낀게 집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데 대강 만나기전에 전화통화할때부터 사람이라는게 느낌이 오잖아요. 어떤 사람은 막 잘난척하고 어떤 사람은 착한거 같고 제가 봤을땐 그 느낌이 거의 맞아요. 전 지금 너무나 편하게 일하고 있어서 주변에도 소개해주고 그래요. 남편 외벌이 일할때보다 아주 큰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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