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이해가는데요~ 그래도 한평생 한국에서 살아왔을텐데 그러면 한국문화에 아직 익숙해지고 한국인과 어울려 지내는 걸 선호할수도 있죠

뭐가 저따위예요. 이런게 현실인데. 한국에는 벌레보듯이 취급하니 여기는 다를까해서 물어본 것 같은데, 여기도 비슷하니까요 한인끼리는

아니 그들이 그쪽으로 넘어오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뭘 강요한다는거죠ㅋ 호모포비아는 본인에게 동성애적 가질이 있지만 그걸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자아일때 생겨난다는 이론도 있던데. 그냥 같은 사람으로, 세상에 여자와 남자가 있고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사랑할수도 있다는걸 인정해달라는거지 당신같은 사람한테 사랑해달라고 하는소리로라도 들리던가요ㅋ 착각도 유분수. 당신이 말하는 부정이라는게 그들의 뭐에대한 부정인지 생각이나 해봤나요? 난 동성애와는 1도 상관없는 여자지만 당신같은 사람들 댓글을 보면 역겨워요. 그냥 같은 사람일뿐인데  그들이 왜 당신처럼 무식하고 편협한 사람한테 존재를 부정당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의지로  소수이고 약자인 집단에 소속되려는 사람은 없어요. 너같은 사람도 어디가서 인종차별 당하면 화를내겠죠. 웃기지도않네요. 

이거봐봐. 무식하고 편협하도록 바로 공격들어오지. ㅎㅎㅎ

흡연자 비흡연자 있다. 그런데 비흡연자가 많아. 그러면 흡연자가 조금 멀리 떨어진데서 담배 피우면 안되니?

난 부정한다고 한 적 없다. 인정을 안 할 뿐이다.

뭘 인정하지 않는단거여 무슨 외계인은 존재 하나요 안하나요도 아니고 뭘 인정안하는데ㅋㅋㅋ 니가 인정 안하면 없는게 되니? 니가 하는 말을 좀 스스로 들어봐 그러니까 무식하단소릴듣지 ㅎㅎㅎ

당신보다는 유식하오. 내가 인정 안한다고 그 사람들이 성소수자가 안닌게 아닌거요. 

너 같이 다름을 인정해 달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다름은 무식이라고 매도하는 이중성은 뭐냐? 

ㅂㅅ 이슬람교국가 가서 기독교 포교할 놈이네. 

너는 댓글을 엉뚱한 데 단 거니 아니면 한국어를 모르는 거니? 

인정안하면 편협하고 무식한 사람 됩니다. 

오나미씨는 왜 까는지..... 넌 얼마나 잘나셨길래 

근데 퀴어축제 프라이드 위크 퍼레이드 보면 다들 토쏠리게 생기고 행동도 너무 더러운데 게이들이 눈이 있다해도 받는 입장에서 게이들 관심 받고 싶지 않을듯. 킴스컨비니언스 첫에피에서 말하듯 앤더슨 쿠퍼나 닐패트릭해리스 처럼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남한테 혐오감 안주고 그냥 자기들끼리 사랑하고 결혼하고 이러면 아무 문제 없음. 근데 저런거 보면 이성애자가 해도 혐오스러운 옷을 입고 (아니 거의 다 벗고) 밖에서 더러운 행위들을 하니까 싫은 것. 

ㅂㅅ 본질에 대해서 말하면 밑천 들어나니 엄한거 가지고 지랄하는 구나. 애쓴다 애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