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병원

2018-Mar-Thu

e3bc 조회 수 1748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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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일기 예보가 되어가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네요 관절에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여기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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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2 Mar.08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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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47 Mar.08

코슷코에 NEM이란 약 찾아보세요.
관절약인데 효능이 엄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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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a Mar.09

저도 동감이에요. 여기와서 몸 망가진거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특히나 습하면 손목부터 아려요. 관절약도 먹으면 소화안되서 못 먹구요.
일년 365일중 5일빼곤 다 아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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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f4 Mar.09

여기가 습한가요? 한국이 더 습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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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02 Mar.09

여기가 한국보다 습하다는게 아니라 습한 날씨가 되면 아프다는 뜻인듯...
아무리 여기가 건조해도 비오는 날이면 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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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b8 Mar.09

난독이냐? 한국과 비교한게 아니잖어. 나이들면 할머니들 관절 쑤씬다 ?? 뭐 그런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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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a1 Mar.10

넌 삶이 고달프냐? 난 한국에서 살다 와서 거기 보다는 안습할거라 생각해서 쓴거다. 윗분 처럼 좋게 얘기할 수 있는거 어따대고 반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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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3c Mar.10

이그 찌질한 시키..댓글 다는 꼬락서니하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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