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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1d 조회 수 29312 추천 수 0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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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사립을 안 보낼래야 안 보낼수가 없어요.

어떤 동네는 학교 애들 거의 다 난민이라고 하네요.

 

  • 5f76 Mar.08
    어떤 동네요?
  • 8612 Mar.08
    난민이 당신같은 쓰레기 보다 나을 수 있어요.
  • 80a8 Mar.09
    옳소~~
  • 311a Mar.08
    하아.. 알고있고 가끔은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그걸 입밖에 꺼내지는 않죠..
    왜 이런 글을 올리는겁니까
  • e034 Mar.09
    대숲이니까 올리죠
  • 8193 Mar.08
    캐나다 왜 살아요? 난민 적은 한국 가서 살아요
  • 8682 Mar.08
    한국놈들이 인종차별 제일 심함
  • fed3 Mar.08
    당신도 남들이 보면 난민이라 생각할거라는거 
     생각 못하나봐요
  • 138a Mar.08
    난민보다도 못함 
  • 8909 Mar.08
    난민 너무 많아요.
    돈없이 온 한국인들 너무 많아요.
  • 7c70 Mar.08
    난민이면 뭐요? 그 애들이 뭐 피해 줍니까?
    어찌 저런 인종 차별적 발언과 사고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지... 저런 소리 하고 있는거 보니 참 한심 스럽네요.
  • 299a Mar.08
    난민이라고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주위사람들 경험을 봐도 그렇고..
    중동쪽이나 아프리카쪽 아이들 보면 참 개념이 없어요...
    아는사람이(현지인) 아이들 바이링구얼 시키려고 불어,영어 둘다 쓰는곳 보냈는데 왠걸.. 학교에 중동아이들이 엄청 많더래요... 
    뭐 많은거야 문제가 안되는데 아이들이 너무 개념이 없어가지고... 이게 잘못된 행동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하던대로 하는데...
    아이가 학교 다니기 싫다고 해서 다시 영어학교로 옮겼다는..ㅠㅠ
  • 0bf7 Mar.09
    이 분 말이 맞아요. 개념없는 애들이 얼마나 못됬는지 자기 애가 당해봐야 알지요. 
  • 3e9e Mar.09

    아이구야

    오냐오냐 지자식 제일인줄 알고 착각하고 사는 한국 엄마만 하랴

    개념 없고 한심도 아니고 두심

    백인들이 우리를 볼때 같은 생각으로 본다는 생각 못함?

    착각

    고삐풀린 망아지들보다

    교육 잘 시키더구만

  • 892c Mar.09
    댓글을 좀 똑바로 읽어라 멍충아
    현지인도 중동 이민자 애들한테는 혀를 내둔대잖냐. 
    왜 거기서 한국엄마 소리가 나와?
    한국엄마한테 뭐 악감정이라도 있어? 너네 엄마도 한국엄마인데??
    백인들이 우리 어떻게 보냐고?? 
    적어도 중동 난민애들보단 좋게 봐. 주위에 대화해 볼 현지인 한명도 없는 불쌍한 인생아
  • 73a4 Mar.09
    애들한테 혀 안내두르는데? 애들은 다 소중한 존재야. 당신처럼 한국에서 시민사회화가 덜된 사람들이나 아이들을 차별과 편견의 눈초리로 바라보겠지.
    서양인들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어른책임이고, 어떤아이든 내가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꼬있는 사람들입니다요..
    당신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안봐도 뻔하겠군. 프롬도 못가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대학 다니며 외국에서 산 경험은 모두 잊은채 한국마인드로 살겠지. 캐나다에서 왔다고 한국 내국인들상대로 거드름이나 잡으면서ㅎㅎ
  • 9ac1 Mar.09
    이거 아주 백인이면 죄다 좋은지 아는줄 아나본데
    백인도 아닌게 백인우월주의냐 ㅋㅋㅋ
    백인이라고 다 좋은거 아니다. 
    밖에서 사람을 사귀어봤어야 알지 뭘 ㅉㅉ
  • b740 Mar.09
    뭔 현지인이 중동이민자한테 혀를 내둘러 ㅋㅋ 현지 살긴함? 이거 의심되네ㅋㅋ
    파키스탄에서 영국교육 받고온 유학생 잘나가는거보면 까무러칠듯 
  • c5ef Mar.09
    여전히 멍충한 인간아
    그냥 하던대로 아무대나 가서 한국엄마 욕 하고 다녀라. 지 얼굴에 침뱉는줄도 모르는 모지리
  • 3b7d Mar.09
    이새낀 지 입으로 애들은 다 소중한 존재라면서 정작 지가 하는 말 꼬라지 보게
    너같은 위선자가 무슨생각으로 살지 뻔하다 뻔해
  • 4ddb Mar.09
    너처럼 인종차별하는놈들한텐 그렇게 말해도 돼. 사회악들 ㅉ 한국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 안샐까. 
    캐나다와서 그러지좀마라. 건실하게 잘사는 한인들 쪽팔리니까. 그런짓은 한국 들어가서해.
  • 48cb Mar.09
    난 니같은 새끼가 밖에서 한국인 행새 하고 다니는게 다 부끄럽다. 
    니가 말하는 건실한 사람 욕먹이는게 바로 너같은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위선자니깐
    제발 어디가서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마라
    상대하기도 저질스러우니 혼자 뇌피셜 나불나불 대던지 말던지 수고해라.
  • f523 Mar.09
    불어사립을 보내야겠네요
  • 0043 Mar.08
    학교 공유 안되나요? 
  • bf5d Mar.08
    개념없는 아이들은 그쪽 나라 뿐 아니고 우리나라 아이들도 개념없어요.
    한국에서부터 경쟁적으로 살았던 아이들이라  애들도 시기와 질투로 무장 돼 있죠.
    자기보다 못한다 싶으면 무시하고 은근히 왕따 분위기를  만듭니다.
    절대  친구를 칭찬하고 격려 하는법이 없죠.  칭찬에 인색한것부터 배우니..
    그런 교육을 받고 커서 결국 이곳 대나무숲의  개념없는 어른이 되어가는것이구요.
    남의 나라 자녀교육은 그 나라사람들에게  맡기고  우리 애들이나 각자 제대로 키웁시다.
  • ba3e Mar.09
    여기 댓글에도 개념없는 사람들 많네요 ㅎㅎ
    이런 사람 하나하나 모여 몬트리올 교민을 이루는거지요.
  • ca3a Mar.09
    애가 쳐 맞고 와야지 정신차리지
  • 0760 Mar.09
    한국에서 학교 다니다 온 애들은 여기 애들보다 영악한 면이 있어요. 아랍 쪽 중동 이런 애들은 집에서 부모가 가정교육 제데로 안해서 위에서 말한거처럼 개념이 없어요. 걔네들은 애들 혼내지 않고 그저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잘 자라라고 기도하는것 밖엔 없다네요.
  • 4efa Mar.09
    중동쪽 집들은 우리 옛날세대처럼 손찌검하면서 키웁니다. 
    스쿨버스 내려서 걸어가는데 애가 말 안들으니 싸다구 한대 날려서 깜놀했어요
  • d5ab Mar.09
    맞아요~ 많이 때리기도하고 맞기도해서 체벌이 좋다 나쁘다 구분하는 정도의 시대가 아닌 것 같더라고요. 때리는게 뭐 어때? 라는 말에 엄청 놀랐습니다. 
  • 47f9 Mar.09
    직업학교에 중동쪽 애들 하는 말이 부모들이 애들 엄청 두드려패고 죄의식도 없다고 함.남자들은 부인을 몇명씩 둔다고 하고 (일부다처) 여자를 성적 노리개나 상품처럼 여김.
  • 2772 Mar.09
    저희 애가 다니는 학교는 반 이상이 중동애들이구요. 나머지는 흑인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애들이 많아요. 한국 엄마들 좋아하는 백인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백인이 있다고 내 아이한테 더 나을것도 없다 생각하기에 그냥 계속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지인분이 우리 애 학교 가봤다가 너무 놀래더라구요. 애가 괜찮냐구요. 어딜가나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어차피 동양애 여기서 환영받는 존재 아니에요. 애가 하도 이일저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다보니 이젠 말 안해도 스스로 공부만 합니다. 외국에서 안 당할려면 전문직해야겠다고 의사되겠다네요. 한국에서 게임만 하던 애에요. 의사가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나름 발전했다고 봅니다.
  • 536e Mar.09
    꽂데네쥬쪽에 사시나요? 
  • 5782 Mar.09
    cote-vertu 에요.
  • 588f Mar.09
    아이 참 잘키우셨네요
  • ae06 Mar.09
    궁금한게 어느지역이 그리 난민이 많은 지역인가요?
  • 6c97 Mar.09
    사립 보내세요 애들 현지 백인들이 다수고 시설이나 질적 수준이 달라요
    학교생활에 대한 부모듵의 관심이  놀라울정도로 많고
    애들이 학구열많고 바르대요 선생님들도 수준 높구요
    한국에 왠만한 학교 다니다오면 여기 영어 공립 후져서 적응못해요
    사립으로 바꾸고 100프로 만족하며 다니네요
  • b154 Mar.09
    당신애가 학교수준 떨어뜨리는 것은 생각 못 하나요? 백인학생들이나 부모들이 점잖아서 말을 안 하는 것 뿐이에요.
  • fd9d Mar.09
    그렇게 자존감이 떨어져서 타지생활  어떻게 하시나..스스로 아시안 비하발언. ..불쌍타
  • 86ba Mar.09
    이새끼 저 위에 3e9e 댓글 쓴 놈인듯 
    어릴때부터 백인우월주의로 세뇌당하면서 자란듯.
    지 친엄마고 뭐고 한국엄마는 다 개념없다는 놈임 ㅋㅋ
  • 3b22 Mar.09
    맞아.이새끼 기러기아줌마 죽어라 욕하는 놈.
  • 6ba9 Mar.09
    여기서 백인 타령하는 것들은 남편이 백인인가?
    나 아는 여자 맨날 말만 하면 그놈의 백인, 백인, 지 남편 백인인거 빼고는 내세울거 하나도 없는데 무지 백인 타령 하더라구.
  • a38b Mar.09
    백인타령이 아니고 증동애들 난민들 말이 나와서 그런가 아니냐 ㅉ
  • c2ba Mar.09
    나도 그여자 안다
    남편이 백인이라고 지도 백인된줄아는
    한국말도 엄청 못하는척
  • 7d2b Mar.09
    몬살의 나대는 그분?
  • 85f6 Mar.09
    그분 한국말 잘하던데?  어쩌다 이런 쓰레기놈들 입에 오르내리게 됐는지 불쌍하네.
    좋은분 같더만.
  • 831c Mar.09
    몬살서 강퇴당한 그분?
  • e531 Mar.09
    저런 여자들이 한둘인가
    이동네에
  • 62db Mar.09
    저희애도 영어 사립보내요. 너무 만족하고 애도 좋아하구요. 
    문제는 사립 못보내는 엄마들이 더 많아서 여기선 사립 얘기가 금기어에요.
  • 8606 Mar.09
    아줌마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당신 아들딸 백인이랑 결혼 못해용ㅎㅎ 영원히 마이너야 꿈깨시고 사립보낼 돈이나 착실히 모으세요...
    인종차별 하지마시구. 에이시언이 인종차별하면 그날로 매장인것도 모르구~~ 뭐 딱보니까 강남같은데서 좀 살다가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웨스터너들이 얼마나 무서운사람들인지 아직 모르나본데 패런츠데이때 홀가서 개무시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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