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특정 이주공사를 끼고 장사를 했지만 지금도 암암리에 또는 몇몇 카페주도자들이 카페를 통해 소개를 해주곤 하죠.
물론 그중 몇몇은 개인적으로 한 곳을 밀어주기도 하는데...
운영자도 유령이고 카페방침도 애매해서 누가 어떤 맘으로 장사치인진 몰라요.
각종 탈세 몸노동꾼들이 득실거리고 꾸준히 현금장사하면서도자긴 이제 안한다며 뻥을 까며 대숲에서 까이는걸 두려워하는 회원들이 있고요. 왜 탈세 신고는 두려운가? 대숲에서 옳은 말을 해서 두려운가.
최근 줄구장창 멍청한 질문들이 늘어나니 기존회원들은 열폭. 원래 카페가 아무나 각잡고 큰소리치면 되는 통에 몇몇 짱먹은 것들이 나서서 무한리핏 기초질문꾼 신입들 나무라는 중.
아 난해하네요.
카페회원이라고 그 쓰레기바닥 좋아서 조용히 있는거 아니고 필요한게 있으니 잠수 탄거에요. 나도 가을겨울 가니라 힘들었거든.
당신네들 몬살것들도 여기 들락거리며 몬살얘기 들리나 엄청 신경 쓰잖니.
같은 경우.
제발 몬살에서 대숲 어쩌고 무섭고 드러워서 가지도 않는다고 드립치지 좀 마요. 다들 이중삼중 여기저기 다니며 글읽는거 뻔한거. 특히나 운영자에 구린 회원 몇몇들은 아주 죽돌이 댓글러구만.
여기서 내가 몬살야그하듯
몬살서도 니들 대숲 씹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