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카닷컴 관리자입니다.
한카닷컴 관리가 다른 분한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자유게시판이나 해우소 장터등이 그냥 묵혀지는 것이 아까워 임시로라도 복구를 해놓았습니다.
전 한카닷컴 관리자입니다.
한카닷컴 관리가 다른 분한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자유게시판이나 해우소 장터등이 그냥 묵혀지는 것이 아까워 임시로라도 복구를 해놓았습니다.
옥수수 드러 내놓고 있는 낮짝을 보면
가증스러워 토 나오려고 하니 안 들어가요.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 하는데
가래 밷어 버리고 싶다
대나무 숲 처럼 자유로워야
사실을 꿰뚫어 알 수 있지요
조용히 넘기다가 반응이 싸늘하니 이제와서...
그런데
왜 여기와서
하던대로 쭈우욱 하지
잠그고, 삭제하고 ,ip 공개하고, 차단 시키고,
막강한 대단한 권력에 취한 듯 휘두르면
그 몽둥이가 나에게 공격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