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93c 조회 수 18344 추천 수 1 댓글 8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Pratiquons ensemble! Si vous voulez réussir à votre entrevue, vous devriez essayer de parler le français le plus possible dans votre vie. 

Je ne parle pas très bien le français non plus mais j'essaie de m'exprimer le plus possible en français à chaque jour. Je visite les sites web comme reddit.com/r/montreal et je pratique mon français. 

 

Arrêtons de se fâcher et chalet contre aux autres ici et pratiquons le français ensemble en s'exprimant en français :)

 

Je sais qu'il y aura des bêtes ici qui vont écrire des sonneries pareil mais on s'en fou! On va améliorer notre niveau de français alors qu'ils restent des ratés qui n'auront rien accompli dans leur vie!

  • 8558 Mar.03
    Sur netflix, il y a un film qui s'appelle "Il a déjà tes yeux"(he even has your eyes) et je vous le recommande fortement. C'est un film français mais il n'est pas trop difficile de comprendre qu'est-ce qui se passe et c'est un film avec un bébé très adorable. 넷플릭스에서 il a déjà tes yeux라는 프랑스 영화 추천함. Bon cop bad cop 도 있는데 그것도 재밌음.
  • d6cf Mar.03
    고맙습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 3d77 Mar.03
    ㅂㅅ들 불어가 뭔 벼슬이냐? 열폭허구 있어. ㅎㅎㅎ 
    드러운 퀘벡 촌구석에서 드러운 후진국 이민자들이랑 살면서 캐나다 이민왔다고 자랑질은 ㅎㅎㅎ
  • a425 Mar.03
    네 다음 이민실패자 ㅋㅋ
  • 6e69 Mar.03
    왔냐? 
  • 91e8 Mar.03
    질투 그만하고 불어공부하렴
    쓰레기 댓글좀 그만달고.
  • f23b Mar.03
    3d77 한국어도 안 돼서 겨우 두 문장 쓰는데도 엉망진창인 것 봐라.
    모국어도 안 되는데 불어가 되겠냐. 뒤에 붙이는 건 ㅎㅎㅎ지만 속은 타들어가고 있지?
  • a9cc Mar.03
    아이쿠  파리 대나무숲에  잘못들어왔네  죄송
  • f306 Mar.03
    재미지다. ㅎㅎㅎ
  • 52ff Mar.03
    시민권도 돈도 없는 그지들이 지들이 불어만 하면 무슨 신세계가 열리고 돈 버는줄 알고 고만 고만한 수준들이 아둥바둥 거리는게 참..
    불어 니들이 암만해봐야 엑센트로 개무시야. 여기 퀘벡불어는 본토 애들이 들으면 우낀 사투리 수준이고. 그런 수준으로 인터뷰 통과하고 취직하면 뭐 다르냐?
    한국에 동남아 이민자가 와서 어설프게 한국말 하는 수준이라고. 
    공부하자는 뜻은 기특한데 그걸로 불어 못하는 사람 무시하지 마라. 나들이 해봐도 어짜피 사투리 수준 이다.
  • fb3a Mar.03
    그렇게 자위하면 좀 낫니?
  • 5e75 Mar.03
    모르면 주위에 좀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련?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부정부터 하겠지만 찬찬히 스스로 생각해 보렴.
  • 1a9d Mar.03
    철석같이 믿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니가 쓴 거 다 있는데 뭐 어쩌라고? 너 주위에 시민권 없고 돈 없고 불어 못하는 인간들만 모였다고 다 그런거 아니란다 ㅋ 
  • 8f18 Mar.03
    그게 아니라 난 시민권 있고 조그만 자영업해서 불어니 뭐니 나랑은 상관 없어. 근데 불어가 세상 모든일의 만능열쇄 이것 처럼 왈가왈부 해서 한자 적은 것이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현실봐야지 사투리 수준의 불어권 능력으로 시민권도 아니고 영주권 받으면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 그 배운 불어 영주권용이지 사는 거랑 아무런 상관 없다. 그러니 불어 못한다고 무시하고 잘 낫다고 광고 할 것도 없다는 거다. 내가 백날 설명해봐야 이해되지 않고 영주권 받고 살면 찬찬히 알게 된다. 
  • 35b5 Mar.03
    제대로 읽어봤으면 이해했을텐데 안읽어봤나보네. 원글에서 글쓴이가 불어 못하는 사람 무시한적 없다. 오히려 시험용 불어가 아닌 제대로 불어를 배워보자고 일상생활에서도 불어를 써보도록 노력하자고 했지. 그걸 비웃고 까내린건 인생의 패배자들. 불어가 인생의 만능열쇠라고 말한적 없는데 왜 남의 입에 그런 말을 쑤셔넣지? 그리고 아무리 사투리라도 그것조차도 못하는 인간들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그것조차도 못해서 노력하는 사람들 비웃는 자신들이 부끄럽지 않나? 퀘벡 사람들이 괴물도 아니고 이 사람들도 사람인데 자기 터전에 와서 살겠다고 하면서 자기 언어 배우겠다고 노력하는 사람 좋게보면 봤지 무시하는 사람 많이 없단다. 나도 시민권 얻고 20년 살면서 느낀것을 쓴다.
  • 0460 Mar.03
    훗 20년동안 헛 사셨습니까? 당신이 그렇게 해서 여기 주류사회에 들어 갔습니까? 여기 최고 끗발 날리는 영사도 변두리만 집쩍대는데 댁은 20년 살면서 주류 사회에 들어갔나요? 아님 시도라도 해봤어요? 불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좋게봐 달라고요? 좋게 봐주면? 뭐가 달라지나요? 뒤 돌면 한국사람보다 더 야멸차게 무시하는데가 여기 입니다. 웃는 얼굴로 사투리 쓰면서 다가가면 받아 주던가요? 결국 주류는 못들어가고 변두리 전전하는거에요. 당신도 나처럼 변두리나 전전하는 것 같은데. 뭔 환상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거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되것 아니요? 
  • 7c22 Mar.03
    이민 1세가 주류에 들어가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보죠? 가끔 프랑스 출신이면 가능하겠지만 나이 들어 타국어 배우면 아주 대단한 어학 능력을 가지지 않는 한 그런 경우는 없어요.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몸으로 떼우는 일을 하다가도 그래도 중간 단계에라도 하나둘 들어가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그 다음은 이민 2세들의 몫이고. 그런 과정에 징검다리가 된다는 것도 의미가 있죠. 글치만 맨날 불평만 하면 여기에서도 떠돌이 한국에서도 떠돌이일 따름이죠. 어디에도 뿌리 못 내리는 인생이 뭐가 좋을까요?
  • 1a15 Mar.03
    뒤돌면 더 야멸차게 배신한다? 그건 다 사람마다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사람이라 이런거고 퀘벡사람이라 저런게 아니라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 있는거죠. 
    그리고 주류에 끼는건 뭐고 변두리를 전전하는건 뭔가요? 한국사람들 좋아하는 의사 검사 변호사 되면 주류인가요? 정치인 돼서 뽑히면 주류인가요? 그리고 꼭 주류여야 하나요? 전 여기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내 노력 알아주는 고마운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며 평균이상 벌고있고 좋은 사람 만나 가정 꾸리고 같이 집 사서 갈아 엎으며 예쁘게 고치고요. 좋은 퀘벡 또는 한인 친구들 사귀어 10년 넘게 잘 알고 지내며 한 두달에 한 번 정도 모입니다. 난 행복한데 이게 변두리 주변을 전전하는거라 해도 난 상관없네요. 
    난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캐나다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고생을 많이 하니까요. 하지만 이왕 왔으면 최대한의 노력은 해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저 패배감에 찌들어 남 욕하고 깎아내리고 시기와 질투심이 휩싸여 글 쓰는 사람들은 애초에 글렀죠.
    나라고 처음부터 꽃길과 행복만발이었던거 아니고 힘든거 나도 겪었으니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다 내팽겨치고 기브업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럴려면 여기 왜 왔나요? 모두가 님 처럼 자영업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사투리건 뭐건 조금이라도 더 하면 그만큼 기회는 더 주어집니다. 그걸 잘 잡는건 그 사람에게 달렸고요. 그건 변하지 않는 진실이에요.
  • 1ba0 Mar.03
    시민권 있고 자영업한다는 분이 불어를 못 하면 뭘 합니까? 데파노밖에 할 게 없죠. 맨날 가게에 붙어서 오가는 사람에게 꼬망 싸바나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데파노 주인들 보지만 목 좋은 가게 하면 그나마 좀 형편이 낫지 행복하진 않잖아요. 
    불어 못한다고 무시할 건 없지만 이 동네에서 살만큼 살았으면 그 동네 사람과 문화에 녹아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 3430 Mar.03
    당신같은 사람은 아무리 해봤바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에 가서 사장님 나파효 하는 수준 밖에 안 될지 몰라도 언어 능력 트인 사람들은 노력도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 능력도 따라줘서 줄곧 잘합니다. 귀도 트여서 악센트나 인토네이션도 잘 따라하고요. 내 주위엔 시민권 받고도 항상 더 노력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돈도 잘 벌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만 있는데 님은 안그런가봐요. 님도 좀 열심히 해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좀 버리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면 언젠가 주위에서 무시하지 않고 잘 대해줄겁니다.
  • be6a Mar.03
    또 이런다. 잘 한다는건 니들 생각이야. 말 몇마디 나누면 잘 하는거니? 언어라는 것은 문화와 역사가 스며 있는거야. 그걸 몇년 공부해서 귀가 트여서 잘한다. 그래서 그냥 영주권 받는 수준이라는 거야. 
  • 29da Mar.03
    너가 그렇다고 네 머리가 안따라준다고 남도 그럴거란 생각은 그만둬. 예를 들어 한국에서 방송에서 잘 알려진 샘 해밍턴, 따루, 알베르토 이런 사람들은 돌연변이일까? 그리고 넌 어느 나라에 가서 살면서 딱 몇년 언어 공부하고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꼭 도서관에서 책펴들고 앉아서 하는것만이 공부가 아니란다. 어떤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언어를 몇년 공부했다라도 그 이후에 계속 살면서 그 나라 사람들과 계속 교류를 하고 그 안에 물들어 살면서 배우는 것도 공부란다. 너는 자영업을 해서 최소한의 불어만 배우고 딱 손놓고 모두 배척했을지 몰라도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영주권을 받고서도 시민권을 받고서도 계속 더욱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산다. 
  • 5a7b Mar.03
    그만하자 그런 외국인이 한국말 하면 잘 한다고 생각하니? 
  • 2a0f Mar.04
    한국말 잘하니까 tv에도 나오고 성공한거 아냐. 
    변두리라도 들어가자 제발~~~
  • adb0 Mar.04
    29da 글 참 잘쓰시네 구구절절 맞는말임
  • 838a Mar.03
    역시 믿고 보는 대나무숲 ㅋㅋㅋㅋ
    불어로 쓴것도 너무 웃기고 반응들도 너무 뻔해서 더 웃김 ㅋㅋ
  • 8d88 Mar.03
    그래서 재미지구나?
  • a3a8 Mar.04
    저분 애잔하네요 어차피 악센트고 뭐고 완벽하지 못할테니 아예 안하는게 낫단건가요 어른일텐데 본인 자녀가 뭔가 도전해야할땐 뭐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죽을건데 왜 사냐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 ;; 당황스럽네요. 반말로 여기저기 시비붙는 댓글이랑 말투도 비슷하고 몬트리올에서 스몰 비지니스하시는 남자분 맞는것 같아요. 그정도로 불행하시면 생활 방식이나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건 어떠세요 
  • 2bce Mar.04
    주접들 떤다.
  • 2d19 Mar.04
    맨날 무식이 타령하는 난독증이구나. 왜 여기와서 지랄이니 ㅎ
  • 6693 Mar.04
    무식이 저격수 니도 좀 그만 쫒아댕겨 아주 글마다 죄다 달아놓네.  지겨워
  • 7f27 Mar.04
    무식이 저격수 ㅎㅎㅎ 이분은 여기 상주하시는 직원 분 같아요. 
  • 116c Mar.04
    애가 더 무식한거 같애 무식이 따라 다니면서 댓글은 내용도 없이 무식이 무식이 그러는게 
  • 573f Mar.04
    불어 대충 책몇개로 공부한게 다인데 무슨말 하려는지 대충은 읽히는데.. 왜 이런글에 아니꼬운 댓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달리는건지 참 이제 숨만 셔도 갑론을박 하겠네
  • a18a Mar.04
    그러니까요. 어려운 말도 아니고 나쁜 말 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쓰레기 댓글들 달리는거 보면 대나무에서 죽겠다 인터뷰 왜 하냐 인생 끝이다 이러는 사람들 진짜같아요. 제대로 된 사람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얼마나 삶이 끔찍하길래 저렇게 시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 a376 Mar.05
    우산 댓글 보셨어요? 그거에 비하면 이건 굉장히 중요한 이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