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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01 조회 수 23085 추천 수 1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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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보면 거지소굴인줄 알겠어요.투자이민으로 온 사람들도 많은데 다들 조용히 있는겁니다.죄다 peq인줄 알면 곤란해요.

  • a0af Mar.01
    싸서 오는 사람들조차 그만큼의 돈도 있다고 못하고..투자이민의 ㅌ읒자도 조심해야해요
  • a501 Mar.01
    PEQ 2년  계산해보면  1억 2천 정도 들었네요. 그런데 그동안 한명은 일했고 저도 틈틈히 일하고 5000만원 정도는 벌어 쓴것 같구요. 많이 많이 저렴한거였네요.
    돈이 없는 대신 몸으로 열심히 일하고 
    한국에서 상당히 했던 영어 공부들이 
    시간과 돈을 줄여주었던 것 같아요. 운도 따랐구요.
    하지만 이건 영어 기본이 좀 있어서 불어 인증 과정을 쉽게 끝냈고 시간도 많이 안걸렸으니 운이 좋았던 거고.. 요즘은 불어때문에 시간과 돈이 2-3배로 들 수 있겠네요. 
    돈이 없는 대신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 7011 Mar.01
    화이팅요!!
  • 25da Mar.02
    이런 애기 쓰면 B2 시험인증 못 받았다고 PEQ쓰레기라고 합니다. 불어도 못하면서 편법으로 이민온 루져라고 욕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소용 없습니다. 그냥 쓰레기 취급입니다.
  • ad55 Mar.02
    이런분이 peq 타이밍 딱 좋게 영주권 받은 케이스 이죠. 그런것도 다 자기 복임.
    쓰레기야  여기 살면 다 쓰레기 되는거고
  • d627 Mar.02
    peq에 수억...그것도 되면 다행인데..
  • 1bd2 Mar.02
    Peq 3억이면 가능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유학후이민 이딴 이름은 듣기도 싫다.
    불어가능자 유학후이민이면 모를까.
  • 7b66 Mar.02
    지겹다.
    여기서 잘사는 사람 알고 싶지도 않다.
    잘사는 넘이 왜 여기와서 댓글질이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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