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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64 조회 수 11706 추천 수 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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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익명인데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참고로 저 몬살회원이에요 ㅎㅎㅎ

  • aa67 Feb.28
  • d0b4 Feb.28
    전 회원 아니예용 말이 너무 안좋기도 하고 가서 뭐 얻을것도 없으니 가입 안했어요
  • 1f5f Feb.28
    여기 90프로는 거기 회원이에요 
  • b05b Feb.28
    그 까페가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 천지로 변해서 너무 별룬거 같애요.
    그거 아니면 몬톨 밟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고.
    도움이 전혀 안되고 도움 주고 싶지도 않아요.
  • 166c Feb.28
    여기 오는 사람 거의 다 몬살 회원일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고 ㅎㅎㅎㅎ
    몬살은 이미 망한 카페예요. 장사꾼들만 가득, 의미 없는 질문들만 가득. 
  • 4abe Feb.28
    몬살 회원이면 닉을 까보세요...이렇게 되는건가?
  • 0c72 Feb.28
    몬살 기웃거릴 정보캐는 사람들은 
    기본 한카 대숲 다 기웃거린다 ㅋㅋㅋㅋ
  • 7146 Feb.28
    몬살+한카+대숲 기본 아닌가여 ㅋㅋㅋ
  • 46fc Feb.28
    회원추가요^^
  • 4b85 Feb.28
    대나무숲 물이 흐려진 이유. 그냥 거기서 노시지들...
  • e2cc Feb.28
    왜 카페 동창회를 여기서 하시는지..
  • 1bc0 Mar.01
    맨날 거기선 대나무숲 욕하지만 
    실제로는 글이 더럽다 악하다 하면서도
    궁금해서 다들 들락날락하죠
    인간이 다 그런거지요
  • d761 Mar.01
    거기도 이제 많이 갈리는게
    아직도 몬툘이 돈없는 이민 해결책인양 꾸역꾸역 들오니 한국에서 준비하고 갓랜딩한 사람들 한부류에...
    피이큐 하려다 인터뷰니 뭐니 오도가도 못하는 불안한 사람들 한부류라...
    관심사도 다르고
    보고 있으면 어이없는 글들 천지.
    다른 주 이민 다 막혀서 결국 몬툘왔는데 일이 잘 안풀리니.
     정말 돌겠어요.
  • c268 Mar.01
    2년전까지만해도 먼저 온 peq과정 사람들은 다 영주권 땄으니 행복하게 정보나누고 이민선배처럼 분위기가 좋았죠. 
    몇몇이 정신병자짓을 한들 그건 이민과 상관없이 뒷다마나 편가르기.
    그런데 일년반전부터 불어로 막히고 포기하거나 돌아가는 사람들 생기고 직업학교 끝낸 사람들도 아직 영주권을 못따니 카페 사람들 중 이미 과정 중인 사람들은 빌빌거리며 밀리고 새로온 사람들은 계속 유입되니. 
    아마 그 카페 2년전에 가입하고 일년전쯤 온 대다수 회원들은 지금 피이큐 지옥으로 떨어졌겠죠.
  • 7aa7 Mar.01
    엔디지 쉐브룩길 티디뱅크 한국인 직원 싸가지없다고 욕한 아줌마가 몬살에 또 쓰레기글 하나 또 올렸네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는 생각도 못하고 본인 열 받는거만 열심히 떠드는.. 당당하게 네이버 아이디 밝히면 대놓고 사람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아줌마네요. 네이버 아이디가 뭐 대수라고.
    그렇게 당당하면 그 은행직원 앞에서 왜이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냐고 따졌어야죠. 그저 얼굴 맞대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에서 험담만 하는...
    누가 댓글로 맨날 대나무숲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 같다던데 진짠가 보네요 ㅋㅋ
  • 37db Mar.01
    네이버 아이디 밝히는게 뭐가 대수라고 라고 생각하시면 몬살 그 글에다 이렇게 댓글 다시지 왜 여기다 욕하세요??
    그렇게 당당하면 카페 가서 대놓고 욕하시지 본인은 못하면서 왜 은행직원 앞에서 대놓고 욕을 못했냐니요?ㅋㅋㅋ
    당당하게 아이디 밝히고 욕하는게 익명게시판뒤에 숨어서 내가 저 카페에서 그글 또 봤는데 어쩌고 하면서 욕하는게 더 비겁한거 아닌가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
  • d631 Mar.01
    그러니까요. 카페에 그런 글 쓴 분이 딱히 잘못한건 없어보이는데요. 그 분에게 할 말 있으면 거기다 댓글 달면 되는데 여기에서 왜 그 분 험담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공격받을게 걱정되서 그러는건가요? 적어도 그 분은 그 분 아이디나 활동명이 공개되어 있으니 반 오픈 상태인데 익명의 힘을 빌려서 그 분 욕을 여기서 하는건 옳지 못한거 같아요. 댓글보니 그 카페 회원이신거 같은데 거기서 공개적으로 그 분에게 건의하세요.
  • baea Mar.01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럼 왜 그분은 그 직원 면전에 대고 욕을 안하고 인터넷 카페에다가 욕을 써놨을까요?? 
    누가 더 비겁한지 도토기 키재기 아닐까요?
  • 1338 Mar.01
    누가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애초에 왜 몬살 글을 여기서 욕을 하냐고요. 몬살 글에 못마땅한게 있으면 어차피 그 카페 회원이라 그 글 보는걸텐데 거기서 해결하면 될것을 왜 그 카페에서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하면서 대나무숲 물을 흐리냐고요. 
    그 분이 몬살에서 누굴 욕하건 거기다 댓글 남기면 될 거 아니에요?? 
  • c887 Mar.01
    1338님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비겁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썼던 글을 왜 여기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이해가.. 거기 글을 본거라면 분명 그 카페 회원일텐데 그럼 거기서 바로 이의제기하시지.. 
  • dd19 Mar.01
    똑같은 이야기 또 하게 하시네
    그럼 왜 그 아줌마는 은행 직원이 싸가지 없이 굴때 이야기 안하고 카페에 가서 보는사람 생각도 안하고 그런 욕을 했을까요?
    그 글보고 다들 말만 안할 뿐이지 언짢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주위에도 그 글 봤냐고 물어보니 다들 어이없다고 하네요 저 아줌마 왜저러냐고 
  • c5ee Mar.01
    그 아줌마 영주권 안나와서 몬트리올 떠난다고 하던데 가는 마당에 못할말이 무어냐 ㅋㅋ
    카페에다 몬트리올 교민,현지인 수준낮고 쓰레기라 같이 못어울리겠다던데 ㅋㅋㅋ
    온주에서도 영주권 못받고 퀘벡에서조차 못받아서 노바스코샤까지 가시네...
  • a797 Mar.01
    여기서도 안 되고 저기서도 안 되는데 거기서는 될 줄 알고 가는 것도 코미디임 ㅋㅋㅋㅋ
    떠돌이들은 괜히 떠돌이가 아녜요... 그렇게 쓰레기같고 하찮은 곳에서도 정착 못 하면 여기보다 나은 곳에선 정착이 될 거라 생각하는 사고도 웃기고요
  • f8c0 Mar.01
    곧 노바스코샤 한인들 현지인들 쓰레기라고 시끄러워지겠네여ㅋㅋㅋㅋ
  • 06d5 Mar.01
    몬트리올 구리다고 욕하는 놈들은 노바스코샤 가면 더 못 살아요. 
  • ecdc Mar.01
    여기저기서 영주권 못받은 이민자들 죄다 노바스코샤로 몰리는 중인데 ㅋㅋㅋ
    뭔 장미빛 인생을 바라고 거기까지 가는지 ㅋㅋ
  • bc6f Mar.02
    근데 누가 행색 갖고 뭐라했다는거에요? 
  • 5989 Mar.02
    카페에 가서 보니 딱 봐도 아무도 동조안하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없네요. 왜 그럴까.
    달린 댓글도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무슨일 있고 부당한 일이 있으면 다들 모여서 격려하고 응원해주고 같이 동조해주던데 그 글에는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네요
    저도 그렇지만 다들 언짢게 보고 있는듯 해요. 
    그분이 쓴 다른 글에 유학원이랑 싸웠다는 글 보면 다들 '힘내세요' '힘드셨겠어요~' 라면서 응원하는데 
    정작 남 욕하는 글에는 아무도 동조하지 않네요.
    이유는 아마 본인 빼고는 다 알고있지 않을까 해요..
  • 6888 Mar.01
    이분이시군여
    반갑습니다.
    언제 가세요?
  • cbc4 Mar.01
    여기 물 흐려질 만큼 깨끗한데는 아니다.
    싸기지 있다 없다는 개인 적인 감정 또는 느낌이다. 진실은 없다.
    여기저기 글 싸질러 놓는것은 개인의 자유다.
    결론 그냥 개인 생각이다 하고 흘려 보내면 된다.
  • 7f9d Mar.01
    몬살대신 핼살하나 시작해야겟다...
    배운대로 난 유령운영자로. 
    회원들은 실명제로.
  • caca Mar.01
    --뭐랄까.겁나 불친절.톡톡쏘는 겁나 싸가지 없고 불친절한 말투.--
    이건 본인의 생각입니다.일기는 본인 일기장에 쓰셔야죠.물론 전후사정이 있다 하지만 그거야 본인이 처음부터 자세하게 쓰지 않은것이고 썼다한들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죠.
    자기가 던진 돌은 생각안하고 남이 던진 돌에 맞아서 아프다고 난리인지요?
    그 카페 많은 신입회원들이 옵니다. 요근래 와서 정착하느라 정신없는 분들부터 한국에서 사소한 정보하나라도 알아보려고 하는 분들 많지요.
    그런 분들에게 본인의 겪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저따위 말투로 꼭 써서 선입견을 줘야 했나요? 어디다 대고 싸가지 라는 표현을 하는지..(그 은행원분도 누군가의 자녀일텐데
    타인에게서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을 듣는게 유쾌한 일은 아니니까요)
    그 뒷문장에 몬트리올과 곧 굿바이 한다고 써놓으셨더군요.
    지긋지긋한 몬트리올이었으니 그렇게 정을 떼려고 한거라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신다니 그곳에서 소원하는 일 이루시길 바랄게요
  • ad30 Mar.02
    몬살이라고 다 개념없는건 아니에요 ㅜㅜ
  • e320 Mar.03
    몬살에 개념회원은 이미 다 탈퇴했다.
    패잔병들은 결국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열올리고 이중생활 중.
  • 80f4 Mar.02
    너희끼리 놀아라 제발.... 여기서 기러기들 얼쩡대지 말고... 니네들이 무상교육 어쩌고 하면서 몬트리올 들어오면서부터 교민사회가 이렇게 되버린거 알면 그냥 니네 카페인지 뭔지 거기서 니들끼리 놀면 안되겠니. 정말 니네랑 엮이기 싫다.
  • c9dd Mar.03
    근데 여기 유학후이민 실패하면 대안은 돌아가는거 외에 다른게 있나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다들 인생을 걸고 도전하는건데 타주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잘들 풀리시길 바래요
  • f38f Mar.04
    대안이 있다던데요? 노바스코샤?
  • bfbb Mar.04
    몬살카페 여전하구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