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몬살이 초기이민질문들 말고는 말들을 아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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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나무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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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환자, 1년을 살고도 영어 불어 다 안되는 사람들, 유언비어 살포자, 거짓말쟁이, 장사꾼들이 훤히 보이는데 눈치 빠른 사람들은 거기 가서 안 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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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여기도 많잖아요 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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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이유를 정녕 모르시나요 ㅋㅋ아무것도 모르는 이민희망자들만 넘쳐나고 온지 좀 되거나 한 사람들은 그 카페가 하등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이죠.그러니 맨날 똑같은 별 영양가도 없는 질문만 계속 올라오고 쓰레기글들만 넘쳐나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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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서 몬살 욕하는거는 왜그런거에요? 하나의 카페만 지목해서 이렇게 꾸준한 욕을 계속 하는것도 쉽지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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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이 눈치가 백단이거든요. 그러니 욕먹지. 존속하는한 계속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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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lkorea.com/mtl/index.php?mid=talk&page=10&document_srl=17987답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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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나본데 몬살회원 대부분이 여기와서 글달아요.운영진이든 일반회원이든.어차피 그 나물에 그밥이란 말입니다.적어도 대나무엔 봄등급이 와서 몬툘좋아요? 어느지역 좋아요? 어느학교 좋아요 같은 멍청한 질문은 안해ㅛㅓ 다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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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등급이 뭐에요? 아직 여기 도착 안 한 준회원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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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등급두고글만 올리면 한줄글이든 쓰레기글이든 등업은 되는데 대신 엄청 많이 올려야 하는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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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페에 글 남기는 사람들 보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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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하고 몬살하고 원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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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몬살 카페 회원임. 거기서 대놓고 욕하면 강퇴당하니 여기서 스트레스 해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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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 회원인데 요즘은 별별 아이템 들고 나온 잡상인들 위주로 카페가 굴러가네요. 누가 뭐라 하지도 않고.작은 한카 벼룩시장이라 해야하나...대신 사업장가진 사람이 없으니 구인공고는 당연히 없고 그저 몸노동으로 세금도 안내고 자차로 돈벌이 하겠다는 광고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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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서비스 두어명아파트 서브렛 대여섯개그거말곤 별것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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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는 다 알고 친하던데요 ㅋㅋㅋ닉넴은 왜들 바꾸는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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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등록안하고 픽업서비스 해도 되나요?탈세인가요?참 오자마자 나쁜것만 배워가지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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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에 눈이 먼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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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에 요즘 진짜 잡상인 많이 들어와요.급기야 오늘은 속눈썹 연장해준다는 글도 올라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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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 결국 다 탈세하며 돈 좀 벌겠다고 잡상인들이 꼬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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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뭔 세미나를 연다는 사람도 있던데꽁짜라니 난리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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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웃겼음. 장사할 속셈으로 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공짜라고 저요 저요 거리고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어떤 미친 인간이 자비로 자리까지 빌려서 자기가 모은 노하우 그렇게 쉽게 풉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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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이민만 오면 유학원 차린다 하네요.일단 오고나니 밥벌이도 없고.자기 경험으로 말빨로어떻게든 눈먼 돈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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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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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 카페에서 기가 찬 글 봤어요.교포 은행직원과 한국말로 대화를 하니 싸가지가 없게 톡 쏜다나 뭐래나?어릴때 이민 온 사람이라 한국말이 서툴러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무슨 그렇게 확대해석해서 싸가지 없다고 표현을 하는지..나도 아줌마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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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글쓴이 보고 뭐 이런사람이 다 있지? 했네요...그렇게 인터넷이라고 남이라고 대놓고 욕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100% 남들 뒤에서 욕하고 흉보고 할꺼에요.아마 그분 대나무숲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일듯 해요. 행색이 초라하느니 뭐니 했던 댓글들도 지금보니 그 아줌마랑 말투가 비슷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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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일방적으로 한쪽방향만을 두둔하시는거 같은데요?카페에서 자기가 겪은거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쟎아요?만약 그 은행직원의 친절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댓글에 달아도 누가 비난할 사람 아무도 없었을거 같아요이건 뒤에서 뒤통수치는거...한인들끼리 좀 도우며 살아요 제발 비난하고 헐뜯을 생각만 하지 말구요아마도...저보고 그사람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만약 닉네임 알려주시면 저도 알리겠습니다건전한 조언은 보는사람도 좋지만 이런 비아냥거리는 흉은 보는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좀 자제하시는게 어떠실까요?인격이란거...남 앞에서 보일때만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 양심에 있는거라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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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 오셔서 또 순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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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근데 카페에서 몬툘조아요 평생 여기 살거에요 안하고 딴데서 왔어요 딴데로 갈거에요 하는 순간 거의 왕따분위기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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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은 몬살글 리뷰하는곳 ㅋㅋㅋ이러니 무서워서 몬살에 글을 못올리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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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는 이제 몬트리올 떠난대요 ㅋㅋ몬트리올 좋다고 몬살에 신나게 글올릴때는 언제고 이제 갈때 되니깐 있는사람들 올 사람들한테 몬트리올 거지같은곳이라 여행조차 오기 싫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그 보기조차 싫은 한인축에 속한다는걸 모르고 사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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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겪어본 사람만 아는.몹쓸동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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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대부분의 회원들 실명제라서 거기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눈팅만하며 여기서 글 쓰는듯근데 거긴 운영자없니?왜 별 잡상인에 잡음 나도 중재를 안하고맨날 여기와서 댓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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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운영자는 대숲에서 활동해요.키보드워리어로 몸살글 올라올라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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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눈썹, 픽업,등등 활용 하면 좋다고 봅니다.
필요한데 몰라서 곤란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교묘히 이용하지 않는 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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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탈세가 이미 범법행위야몬살카페 잡상인들이 세금신거하겠냐?베네핏이나 타먹으며 캐쉬장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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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한국인끼리 돕고살면 좋다고 생각해서 종종 한인 픽업서비스 이용하거든요.그런데 그 카페에 올라온 픽업서비스글들 너무 비싸요. 그 돈이면 차라리 여기 택시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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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살면서 탈세하는 장사치들 도와주는거...싸든 어쩐들...결국 당신이 낸 세금으로 그 사람들 애들교육에 병원비 등 지원해주는 겁니다.어디 오자마자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눈먼 돈이나 찾고.지들이 영업용차도 아닌데 사고라도 크게나면 어떻게 보험처리? 결국 그 돈도 일반인이 내는 보험금 축내는거지.몬살 방장인지 부방장부터 돈받고 픽업 서비스를 했다는데 그 카페는 몇년이 지나도 변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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