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10cc 조회 수 18291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여긴 일단 동네별로 나뉘네요.

한국도 그렇지만 여기가 더 심해요.

  • 166c Feb.24
    또 ndg  와 westmount로 나눠서 서로 잘났다하던가요?
    그런 모임가지 마요.
    한개도 도움될게 없어요.
  • 7f83 Feb.24
    자기자랑 대잔치 대회에 다녀오셨군요 ㅋㅋㅋ
    그래서 누가 일등 이던가요?
  • e551 Feb.24
    일등은 없는 이유가...
    남의 얘긴 안 듣고 자기얘기만 하다 가요
  • f0bf Feb.24
    ㅋㅋㅋㅋㅋ남의 얘긴 안듣고 자기얘기만 하다 간다니 ㅋㅋㅋ 너무 웃겨요
  • e885 Feb.24
    그런데서 이민 카테고리로 놀자는 인간들도 있는데...ㅋㅋㅋㅋ 
    동네로, 학력으로 ㅋㅋㅋㅋ 
    에라이 천박한 새끼들아..  병신카테고리 추가해서 니들끼리 놀아라..
  • ba3e Feb.24
    그 병신카테고리에 조차 끼지 못하고 여기서 질투나 하는 불쌍한 사람...ㅠㅠㅠ
  • 680f Feb.24
    너 나 그 병신카테고리 들어가 놀아. 찌지랑.
  • fcf5 Feb.24
    이 병신 카테고리는 매일 출근 하나부네. 
  • 20c9 Feb.24
    ㅋㅋㅋㅋㅋ
  • 5291 Feb.24
    엄마들 모임은 어떻게 생성되는거에요? 저도 학부형인데.. 아는 사람 하나 없다보니 그런 모임이 어떤 방식으로 생겨나는지 궁금해요. 웨스트마운트에 사는데 벤덤역 근처가 아니어선가 한국인들도 잘 안보이던데.. 가끔 한국 어머님들 지나가는거 본 적 있는데 괜히 말걸면 이상한 사람될까봐 말도 못 걸겠어요. 
  • 2bba Feb.24
    같은 학교 보내다 보면 애들 픽업 하러 갈 때 혹시 한국인이세요? 이러면서 친해지는거 아닐까요? 
  • aa10 Feb.25
    유학원에 불어나 영어배우러 다니시는 분이 아닌가보네요. 그런 모임들 대부분 유학생아줌마들이라 학원에서들 많이 만나죠.
    님처럼 아둥바둥 영불어 배우러 다닐필요 없으신 분은 모임에 끼는순간 왕따,뒷담화의 표적이 됩니다.
  • c0f9 Feb.25
    모르고 사는게 나아요.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 만나봤자 도움도 안되고 없는 사람들 질투가 상상을 초월해요.
  • 59de Feb.25
    백자랑 모임에가셨군
    그런모임말고 정말 도움되는 만남 참 많은데..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