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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e6 조회 수 17978 추천 수 1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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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살다 온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네요.

예전에 무슨 일 있었나요?

타주 어디서 왔다 그러니 이건 목소리부터 변하네요.

 

  • 17b6 Feb.22
    몬툘오면 숨겨야 할 몇가지:
    타주에서 온것
    투자이민 온것
    집렌트 아니고 구매한것
    아이 사립(영어)보내는것
  • 1b98 Feb.23
    몬톨밖에 그러나 꽤 가까운 곳에 집샀다고 동네방네 혼자 떠들고 다니는 정신병자 남자 하나 있어요 ㅋㅋㅋ 머리가 나빠서 완전범죄를 실패하신분 ㅋㅋ 이 거지새끼 때문에 집산걸로 얘기들은 다른 지인들까지 혹시 하는 생각 들고......아오 집가지고 뻥치지 맙시다 
  • 37f6 Feb.22
     투자 이민 왔다고 다들 자랑하며 잘 살아요.비밀로 하는 사람 본적 없네요
  • 47ce Feb.22
    많은데 ㅎㅎ
    다들 끼리끼리만 말해서 모르나보네
  • d811 Feb.23
    투자이민은 불어 못해도 돈이 있으니깐 자랑스럽고
    PEQ는 돈 도 없는것이 불어도 못하니까 쓰레기고.
    이런게 유전무죄 무전유죄냐?
  • 936a Feb.23
    그런거죠 세상이
    능력안됨 돈이라도 있어야
  • 9edd Feb.22
    왜요,
  • e37b Feb.22
    물어보면 말해주는데 아무 일 없어요 ㅎ. 타주에서 온거. 시민권 있는거. 집 구매한거. 
  • 7a95 Feb.22
    맞아요~ 보통은 그냥 그런갑다 해요 ㅎㅎ
  • 72b3 Feb.22
    앞에서만 아무일 없어요
    하핫
  • ad7e Feb.23
    원댓인데요. 어차피 그런거 가지고 뒷담할사람이면 그런 얘기 안해도 뒷담할 사람이라 그냥 내가 하고픈 말 다 하고 그런 쓰레기들 거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그런 패배자들은 오래 끌고 갈 관계가 될 수 없으니 타주얘기 시민권얘기 집얘기 안해도 별 좋은 사이 못될꺼에요.
  • cf1c Feb.23
    이분 말씀이 정답. 있는 그대로 내모습 보여주고 거를사람 거르는게 나음 그런걸로 남 욕할 사람이면 세상에 맘에 드는거 별로 없는 안타까운 중생일거라 어차피 친해져도 나쁘게 갈라질거임 그 시점이 지금이냐 몇달뒤냐의 문제라는것. 남의 좋은일 두고 나쁜맘 먹는 사람이면 사귈 가치가 없는 사람임
  • 71b9 Feb.22
    타주는 타주끼리 모이삼
  • 1e42 Feb.22
    다른 사람이 뒤에서 뭐라고 하고다니나 신경 쓰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솔직히 타주에서 살다온 거 정도는 깜도 아님. 여기 욕할 인간들이 차고 넘치는데 뭘 타주에서 온 걸 숨기고 자시고 하는 게 더 이상하겠네요
  • c37f Feb.23
    그런것갖고 욕하는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뭐하게 ㅋ
  • 71d2 Feb.23
    집 샀다고 하니 집 팔기 힘든데 왜 샀냐고 걱정해 주던데. 지는 고등학생 포함 4가족이  방 한 칸 짜리  $700 살면서.  데파노 뒷일 하면서 남 일을 그렇게까지 걱정해 줘서 고맙더라구 . 
  • e3b6 Feb.23
    저희집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렇게 안봤는데.. 참 간사하네요.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할땐 성인군자더니 제가 잘못보았네요...
    앞으로 뵐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655e Feb.23
    헐 이거 실화야? 두분다 농담인거죠? 익명이니 두 분 다 장난일수도 있겠지만...사실이면 정말 끔찍하네요. 이런식의 공격
  • 9a6a Feb.23
    이게 사실이면e3b6님은 왜 그랬어요? 집 어울리는거 사실 아닌데? 질투나서 그런거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걱정해서 그런말 한거 맹세할 수 있나요?
  • 0e1f Feb.23
    죄송해요 제가 영주권자지만 사실 월700불도 겨우내고 애둘 베네핏받으며 데파노 청소하고 물건정리하며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집사셨다고 하니까 너무너무 배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집도 안팔리는데 왜 샀냐고 했어요 나처럼 월세로 살지.
  • 9bab Feb.24
    잘못 했구먼. 남 짒사는데 왜 걱정을 해줘. 자기 월세나 잘내지.
  • 1b84 Feb.23
    몸만 캐나다에 있는 한국인이 많네요
  • ac45 Feb.23
    이게 정답... 
  • 53e1 Feb.23
    세상에... 별걸 다 가지고 욕을하는구나 
    어디서 왔건 집을 샀건 안샀건 무슨 가방을 들던무슨상관이란말인가;; 제발 그 집단 좀 빠져나오세요들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남이 뭘하던 관심 없는게 정상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기준이 아니란말입니다 
  • 3a01 Feb.23
    71d2님아...에고...참 ..
  • f022 Feb.23
    71d2...  많이 외로워지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가진자가 맘을 조금만 더 넓게 가지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4598 Feb.23
    못됐다 못됐어... 심보가..71d2
  • 9dc6 Feb.23
    저분 심보가 과연 못된 심보일까요?투기 아닌 이상 팔려고 집사는 사람이 있나요? 오래오래 잘 살아 보려고 사지.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해준건 아닌지...그 걱정이 빈정으 걱정인지 아님 정말 팔기 힘들어서 걱정한건지 전자에 가까울거 같지만.....뭐가 됐든 둘다 쓸데없는 걱정인데요? 저같아요 지는 렌트 살면서 왠 오지랍 할까 같은데 집산게 죄도 아니고.
  • f5cf Feb.23
    한마디로 자기보다 못 사는 형편인것 같은데 주제에 안맞게 충고라고 한게 열받은거네요?
    반대로 본인보다 형편이 좋아보이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으면 그 말이 그렇게 고깝게 들렸을까요?
    설령 상대방이 오지랖을 태평양 수준으로 떨었더라도 저런식으로 상대방의 신상을 까발려도 되는지요?
    전후사정 다 모르더라도 71d2가 더 후진건 알겠네요
  • 3e19 Feb.24
    열폭 쩌네 집좀 사자
  • 3133 Feb.23
    71d2야....그 못된 심뽀 그대로 업보로 받길 바란다 ㅉㅉㅉ
  • 43a1 Feb.23
    집산게 죄냐? 남은 집사서 인테리어하고 부푼꿈을 가지고 있는데. 
    집샀다고 자랑 한 것도 아니고 집 샀냐고 해서 샀다고 했던 안팔리는 걸 왜 샀냐고 초치는건 좋은 매너냐?
  • ed38 Feb.23
    너가 71d2냐?
    그 못된 심보로 잘 먹고 잘 살길 바란다.
  • 61f3 Feb.23
    죄송해요 제가 끝까지 집 산거는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괜히 대답을 해서요. 
    그러면 모두가 평화로왔을 텐데.
  • 1299 Feb.23
    먼저 자랑을 하진 않으셨는지....그것도 상대방을 은근 무시하면서...뭐 본인은 모르는거니까요.
  • bc37 Feb.23
    이사가는데 집사서 가는거를 월세로 간다고 거짓말 할수도 없는거 아니겠어요 집산걸 집샀다고 한 죄가 크네요
  • 48b4 Feb.24
    집을 사서 가도 렌트라 하세요.
    웨마 산위에 가더라도 그냥 엔디지라 하고요.
  • b957 Feb.24
    정답 그냥 집산거 배아파서 ㅈㄹ 한거처럼 보이는데? 옹호 댓글들은 다 집 없는걸로 앞으로도 없을 사람들이고 
  • 9f69 Feb.25
    그럼 또 거짓말쟁이라고 욕하는걸요
    도대체 어찌해야할지
  • 50f3 Feb.24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 여기 거지들의  질투에 가득찬 원성의 글들좀 보세요 몬트리올에선 절대 돈없는척 하는게 필수에요 그래야 거지들이 안달라붙어요
  • f84d Feb.23
    저는 우리 애가 어렵게  맥길대에 들어 갔는데 졸업해도 취직도 안되는데 등록금 많이 필요 하겠다면서 걱정해 주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 71d7 Feb.23
    별에 별 남 걱정까지 하는구나.  진짜 징글 징글 하다.
  • 6200 Feb.23
    죄송해요 우리집애는 돌머리라 공부도 바닥이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는데 님의 애가 맥길간거 보고 열등감 폭발해서 걱정해주는척 한다는게 그런 악담을... 아이고 창피해라
  • 6152 Feb.24
    저 정도 신상 까발리면 주변사람은 대충 누굴지 알듯하네요. 마음속 밑바다에 이미 너는 나랑 어울릴 주제도 안된다라는게 깔려있네요.
  • 9511 Feb.24
    그러게요. 두 집 다 어딘지 대충 알겠어요. 이 좁은 몬트리올에서.. 에휴..
  • 03f5 Feb.24
    좁은데 엮일까 무섭네.
    누군지 좀 알려주사므
  • 5938 Feb.24
    누군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게 여기엔 저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우
  • 5e9d Feb.24
    주제에 맞게 어울리는게 정답이네요  신상 까발려지기 전에.
  • 4928 Feb.24
    집 샀다고 자랑 질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집 샀다고 사방팔방 자랑했다치고 남 집 사서 배아프면 남 걱정해줘도 되는거냐?
    걱정해주는 사람이 부자고 가난하고 떠나서 형제간에도 집샀는데 안팔리는데 왜? 집샀냐고 월세로 살지하고 헛소리 해대면 형제간에도 싸움난다.
    제발 남 뭐하던 상관 말고 그냥 자기 걱정이나 해라. 뭐그리 할 일이 없어서 남 일을 그렇게 걱정 하는 거냐?
  • ab49 Feb.24
    맞아요. 혹시라도 집있냐? 차있냐? 명품 있냐? 물어봐도 없다고도 있다고 하지 말고 대답하지 마세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걱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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