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톨밖에 그러나 꽤 가까운 곳에 집샀다고 동네방네 혼자 떠들고 다니는 정신병자 남자 하나 있어요 ㅋㅋㅋ 머리가 나빠서 완전범죄를 실패하신분 ㅋㅋ 이 거지새끼 때문에 집산걸로 얘기들은 다른 지인들까지 혹시 하는 생각 들고......아오 집가지고 뻥치지 맙시다 

많은데 ㅎㅎ

투자이민은 불어 못해도 돈이 있으니깐 자랑스럽고

그런거죠 세상이

맞아요~ 보통은 그냥 그런갑다 해요 ㅎㅎ

앞에서만 아무일 없어요

원댓인데요. 어차피 그런거 가지고 뒷담할사람이면 그런 얘기 안해도 뒷담할 사람이라 그냥 내가 하고픈 말 다 하고 그런 쓰레기들 거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그런 패배자들은 오래 끌고 갈 관계가 될 수 없으니 타주얘기 시민권얘기 집얘기 안해도 별 좋은 사이 못될꺼에요.

이분 말씀이 정답. 있는 그대로 내모습 보여주고 거를사람 거르는게 나음 그런걸로 남 욕할 사람이면 세상에 맘에 드는거 별로 없는 안타까운 중생일거라 어차피 친해져도 나쁘게 갈라질거임 그 시점이 지금이냐 몇달뒤냐의 문제라는것. 남의 좋은일 두고 나쁜맘 먹는 사람이면 사귈 가치가 없는 사람임

저희집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렇게 안봤는데.. 참 간사하네요. 

헐 이거 실화야? 두분다 농담인거죠? 익명이니 두 분 다 장난일수도 있겠지만...사실이면 정말 끔찍하네요. 이런식의 공격

이게 사실이면e3b6님은 왜 그랬어요? 집 어울리는거 사실 아닌데? 질투나서 그런거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걱정해서 그런말 한거 맹세할 수 있나요?

죄송해요 제가 영주권자지만 사실 월700불도 겨우내고 애둘 베네핏받으며 데파노 청소하고 물건정리하며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집사셨다고 하니까 너무너무 배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집도 안팔리는데 왜 샀냐고 했어요 나처럼 월세로 살지.

잘못 했구먼. 남 짒사는데 왜 걱정을 해줘. 자기 월세나 잘내지.

이게 정답... 

저분 심보가 과연 못된 심보일까요?투기 아닌 이상 팔려고 집사는 사람이 있나요? 오래오래 잘 살아 보려고 사지.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해준건 아닌지...그 걱정이 빈정으 걱정인지 아님 정말 팔기 힘들어서 걱정한건지 전자에 가까울거 같지만.....뭐가 됐든 둘다 쓸데없는 걱정인데요? 저같아요 지는 렌트 살면서 왠 오지랍 할까 같은데 집산게 죄도 아니고.

열폭 쩌네 집좀 사자

너가 71d2냐?

먼저 자랑을 하진 않으셨는지....그것도 상대방을 은근 무시하면서...뭐 본인은 모르는거니까요.

이사가는데 집사서 가는거를 월세로 간다고 거짓말 할수도 없는거 아니겠어요 집산걸 집샀다고 한 죄가 크네요

집을 사서 가도 렌트라 하세요.

정답 그냥 집산거 배아파서 ㅈㄹ 한거처럼 보이는데? 옹호 댓글들은 다 집 없는걸로 앞으로도 없을 사람들이고 

그럼 또 거짓말쟁이라고 욕하는걸요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 여기 거지들의  질투에 가득찬 원성의 글들좀 보세요 몬트리올에선 절대 돈없는척 하는게 필수에요 그래야 거지들이 안달라붙어요

별에 별 남 걱정까지 하는구나.  진짜 징글 징글 하다.

죄송해요 우리집애는 돌머리라 공부도 바닥이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는데 님의 애가 맥길간거 보고 열등감 폭발해서 걱정해주는척 한다는게 그런 악담을... 아이고 창피해라

그러게요. 두 집 다 어딘지 대충 알겠어요. 이 좁은 몬트리올에서.. 에휴..

좁은데 엮일까 무섭네.

누군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게 여기엔 저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우

주제에 맞게 어울리는게 정답이네요  신상 까발려지기 전에.

맞아요. 혹시라도 집있냐? 차있냐? 명품 있냐? 물어봐도 없다고도 있다고 하지 말고 대답하지 마세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걱정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