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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e6 조회 수 24312 추천 수 1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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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살다 온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네요.

예전에 무슨 일 있었나요?

타주 어디서 왔다 그러니 이건 목소리부터 변하네요.

 

  • 5229 Feb.25
    걱정을 빙자한 유치한 질투 타인에게 좋은일 있으면 일단 나쁜것부터 떠올리고 또 나쁜일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값싼 마음이지 그냥 다른사람의 좋은일이 사실은 아주 잠깐 지속될거고 결국엔 시궁창으로 떠내려갔으면 하는 기대에서 나오는 말인건데 상대가 그 말에대해 서운함을 표현하면 니 걱정해주는건데 참 너무하다며 뭐 뀐놈이 성내는 시츄에이션이 됨ㅋㅋ
  • 50f3 Feb.25
    뭔소리야 집샀는데 팔기 힘들다니 앞뒤사정모르겠고 이말만 봐도 제정신 아닌듯.  이건 마치 흉기차 샀는데 흉기차 에어백도 안터지는데 왜샀어. 쥐엠차 샀는데 쥐엠 철수하는데 왜샀어. 사실여부 떠나서 재뿌리는 소리지 머야 이거 
  • e945 Feb.26
    참 재미지다. 막장 드라마보다 사실감 있고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더 드러내는...
  • af94 Feb.26
    보통 밴쿠버에서 온 사람들이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받던데 . 30대 중반인데도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받았다하고. 근데 잘난척하고 몬톨 무시함. 그런 사람들은 한눈에 봐도 부티나고 다르긴 다름. 근데 일이년 있다가 다시 밴쿠버로 대부분 돌아감.
  • cfa2 Feb.26
    당연하져.
    케백투자이민 자금은 충분하니 영주권 따고 살고픈데로 가는거져.
    당신이 같은 자금있어봐여. 그리고 타주에서는 팍팍한 삶에 지치고 이기적닌 사람들과 마찰 없었고.
    아마 똑같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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