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흐름을 보다 몇자 적겠슴다.
나름 열심히 생활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댓글로 풀어 내지 않는것 같습니다.
엉겹길에 남이 장에 가니 가방메고 따라 와서 눅눅치 않은 생활에스트레스 쌓여
남들의 모든 것이 거슬리고 ,못마땅하고 , 시기와 질투를 이곳에서 풀어 내는듯 합니다.
몇사람 정도가 주된 역활을 하는 것 같고요.
맥락은 모카페에서 하지 못한 투정을 여기와서 하는것 까지는 이해가 좀 가지만
당치도 않은 댓글로 원글자의 의도를 투사로 흐려 놓기 일쑤네요.
공격적이고 이해 할수 없는 댓글로 물을 흐려 놓습니다.
생각해보고 해당된다 생각되는 사람은 자중하든 , 다른곳이나 모카페에서 푸시고 여기 기웃거리지 마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