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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e2 조회 수 1765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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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상당 부분이

노골적이고 공격적이어서

놀라면서 보기도 하지만,

 

얼굴보면서는 차마 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해서 

읽다 보면 중독성이 있네요.

마치 싸움 구경하는 느낌이에요.

 

그러다

정말로 진지하고 자세한 댓글들을 가끔 보면 많이 배우기도 하고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힘내고 또 힘내야

자식들 키우며 살아 나갖지 않겠어요.

 

이제 구정인데요.

떡국들 잘 드시고 새해 좋은일 많으시길요.~

 

 

 

 

  • 0b79 Feb.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f42 Feb.15
    원래 불량식품이 중독성이 있죠
  • 2a34 Feb.15
    양면성이 있죠^^
  • 5163 Feb.15
    요즘 기러기엄마 욕하는 글들이 줄어서 좀 볼만하네요
  • 7cce Feb.15
    L또 그러면서 기러기 엄마들 욕하고 싶구나.ㅎ
    깔때 까더라도 그래도 명절이니  교민  모두들 2018년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길.
  • 2b51 Feb.15
    오 ... 간만에 훈훈한 분위기 ㅎㅎㅎ 
  • 84d5 Feb.15
    이게 원래 한국인 특성이죠.
    싸울땐 개싸움이지만 또 뭉칠땐 우린 남이 아니게 되는거..
  • f6c7 Feb.16
    밀땅의 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