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사실 날씨도 추운데 꾸미고 다닐 필요 있나요. 아무꺼나 껴입고 뜨시면 된거 아닌가요. 자꾸 사람들 옷이나 외모갖고 판단하고 뒤에서 욕하고 그러지들 맙시다. 돈 있어도 옷에 신경 안쓰고 좋은거 먹는거에 돈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2018-Feb-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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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 재미에 사는 인간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뭐하라고? 개가 똥을 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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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긴 한가요? 있으면 그 사람 면전에 대고 얘기하세요. 여기 글 남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아님 동정을 바라는건지...무슨 의도인지...알 수가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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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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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나름인거죠 멋낼필요는 없다지만...집에서나 입을 수 있는 옷 입고 외출하는것도 이해해야 하나요?이런사람들이 넘 심한거지요 우리나라 아파트 에서도 외출시 깔끔한 복장으로 라고 공동주택규약집?에도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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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겨울 패딩 좀 빨아 입었으면 좋겠어요.본인만 몰라요.겨울패딩에서 냄새 장난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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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민와서 살기 바쁘다.남 신경쓰지말아요.남들 뭐입는지보다남들보다 말이라도 하나 더 배워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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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없는사람들이 메이커 따지고 그러더라구요.무리해서 사입고 자기가 그러니 남도 그 기준에서 평가하는거죠.안입는 사람들은 그 돈마저 없어서 안입는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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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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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옷보다 맛집이나 먹는것에 더 집중하고 투자 하는 편인데요. 글쓴이도 그냥 먹는것에만 집중하세요. 남이 뭐라고 하던말던. 일일이 남들 생각에 신경 쓰면 지쳐서 빨리 늘고 정신건강에도 별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맛"에 푹 빠져 살면 됐지 뭐하러 남의 "멋"에 열받고 그러세요. 내일도 맛난것 드시고 이런 사소한것에 힘빼지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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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외모그런거 신경쓸시간에인성을 배워라남 험담이나 하지말고...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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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입고다니면 또 그거가지고 트집잡을텐디... 브랜드가 어쩌네저쩌네 하겠지요...안부리면 안부리는거 가지고 트집.... 트집 잡자고 달려드는 사람에겐 뭘해도 트집잡힙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