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그 재미에 사는 인간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뭐하라고? 개가 똥을 끈지.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긴 한가요? 있으면 그 사람 면전에 대고 얘기하세요. 여기 글 남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아님 동정을 바라는건지...무슨 의도인지...알 수가 없구려.

너무 공감합니다. 

옷도 나름인거죠 멋낼필요는 없다지만...집에서나 입을 수 있는 옷 입고 외출하는것도 이해해야 하나요?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겨울 패딩 좀 빨아 입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이민와서 살기 바쁘다.

꼭 없는사람들이 메이커 따지고 그러더라구요.무리해서 사입고 자기가 그러니 남도 그 기준에서 평가하는거죠.안입는 사람들은 그 돈마저 없어서 안입는줄 알고 

저도 옷보다 맛집이나 먹는것에 더 집중하고 투자 하는 편인데요. 글쓴이도 그냥 먹는것에만 집중하세요. 남이 뭐라고 하던말던. 일일이 남들 생각에 신경 쓰면 지쳐서 빨리 늘고 정신건강에도 별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맛"에 푹 빠져 살면 됐지 뭐하러 남의 "멋"에 열받고 그러세요. 내일도 맛난것 드시고 이런 사소한것에 힘빼지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옷이나 외모

옷잘입고다니면 또 그거가지고 트집잡을텐디... 브랜드가 어쩌네저쩌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