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함게 있는데요. 일단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종교 있는 사람들은...교회나 성당 절에 다니는 사람들은...본인이 다니고 싶은 곳도 추천을 받거나 물어보고 가나요? 목사님 신부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나하고 맞는지 직접 들어보고 가는거 아닌가요? 그럴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일까요? 물론 친구가 추천하고자 데리고 가는 경우 제외하고요.
전 글쓴이한테물어본게 아니라 제가 종교가 없어서 여기 댓글 달러 오는 사람들, 보통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단지 교회 성당 뿐만 아닌 불교도 포함해서 모든 종교 말이죠. 그리고 제가 자꾸 물어봤습니까?! 정말 궁금해서 딱 한번 물어봤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