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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22 조회 수 21106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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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와서 흰머리 많이들 생기는게 맞나요?

한국에서 없던 흰머리가 너무 많아져서요.

나이가 아직 흰머리 날 나이가 아니에요.

 

  • b8b2 Feb.07
    아니오
  • 40cb Feb.07
    저도 여기와서 흰머리가 많이 생겼어요. 지금은 별로 신경 쓰진 않지만...첨엔 당황했네요. 캐나다 물이 좋다더만...왠지 수질도 한국보다 좋지 않은듯해요. 가끔 여기서 몬툘 오고 나서 건강이 나빠졌다는 글을 보게 되는데...나이탓이겠지...히고 인정하고 싶진 않았지만...정말 상태가 안좋아진것 같아요 ㅠㅠ. 추위에 너무 노출돼서 그런걸까요. 휴...
  • 5352 Feb.07
    반백발 된지 오래네요. 한국가면 다들 식겁해요. 캐나다에서 살다 온거 맞냐며...어디 연변에서 온거 아니냐며...흑...
  • c43a Feb.08
    주름도 많이 생겨요 전 여기서 첨에 겨울동안  집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바로 얼굴 팔자주름 생겼네요
    히팅 넘 좋아할일 아닌듯해요 겨울엔 덕당히 따뜻하게 살아야죠
  • c61a Feb.08
    저 첨에 정착했을때 없던 두통이 생겨서 엄청 고생했는데 흰머리는 안 났어요. 아무래도 유전적 요인이 더 있는거 같은데.. 아닐까요? 
  • 24e2 Feb.08
    흠 저는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머리가 나기 시작하던데요
  • 0193 Feb.08
    머리는 유전/스트레스임 -_- 나이 들어서 자연스래 흰머리 나는걸 캐나다 탓으로 돌리다니; 한국에 가면 깜짝 놀라는 이유는 한국은 흰머리 조금이라도 나면 깜짝 놀라서 염색을 하니까 그런것임.
  • 15f2 Feb.08
    흰머리 빨리 나는 사람도 있어요~ 
  • dd77 Feb.08
    무조건 여기탓하는 사람들도 참...그럼 제발 좀 건강하게 한국가서 사세요 
  • e6d8 Feb.08
    스트레스 한 몫 합니다
  • 786f Feb.08
    전 탈모가 ...이러다 승려될까 걱정됩니다.
  • 020b Feb.08
    유전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원인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요와서 흰머리 눈에 띄게 많이 늘었어요. 
  • 2c89 Feb.08
    겨울에 거의 6개월을 모자쓰고 다니니 머리 빠질수뿐이 없구요.
    날씨 춥고 면역력 떨어져 없던 흰머리도 생기게 됩니다. 
    흰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 한순간에 망가져요.
  • e8a6 Feb.10
    백발도 멋있음. 얼굴이 되면. 검색해도 얼굴이 안되면 소용 없음.
  • 42a6 Feb.10
    언젠가 의학정보 프로그램에서 젊은나이에 흰머리가 너무 많을경우 갑상선에 이상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더라구요. 원인이야 유전 스트레스 등등 많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한번 체크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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