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에서도 애들 위해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기러기 엄마들이 대부분이에요. 여기 글들을 보면 기러기 엄마들에 대한 오해가 많은거 같아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2018-Jan-Thu
-
64f1이 바로 차일드베니핏을 떳떳하지 못하게 쳐묵하시는 엄마중 하나인같은 느낌이 확 옵니다. 괜히 발끈하는것이 겁을 먹은것도 같고... 월급 반이 세금으로 뜯겨본 사람심정은 격어봐야 허위신고로 남의 세금 안갖다쓰지....
-
응원받아야할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들 차고도 넘친다. 기러기를 응원하라고? 옛다 관심. 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남의욕하는것도 모자라 이제 응원을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 파크며 도서실이며 엄마들끼리 모여 수다떠느라 얘들 공공질서는 신경도 안써서 다른사람들 눈살찌푸리게 만들고 어른이며 애들이며 큰소리로 떠들고 부르고 다니면서.... 힘들으니 응원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 응원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남편이 아닐까? 제발 생각좀 하고 글좀 올리자
-
자료조사 많이 해서 당신의 피같은 월급을 베네핏으로 떼어먹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꼭 찾길 바라요.말도 안되는 소리로 응원해달라는 기러기엄마보다 사실은 더 응원해주고 싶네요.화이팅하세요~~~
-
몰라서 그러겠지 하고 이해해 주세요. 알면서도 그러면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하고 이해해 주세요. 뭐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잔아요.
-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지만 그 몇명 신고한다고 내 인생 피는것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아죠.
-
응원해주세요 라고 쓰고 용서해주세요 라고 읽는다
-
용서하기엔느무 시끄런 부류
-
사람 위아래로 대놓고 스캔하고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정말 미개해보임.
-
기러기 어머니 힘내세요!사람들이 참 매정하네요. 그냥 응원해 달라는데요. 응원 뭐가 어렵다구요.근데, 기러기는 굳이 따로 떨어져서 살지도 않는데, 무슨 애먼 기러기를 가져다 붙혔냐...
-
별거로 신청하면 얼마나 봤는데 그런걸 거짓으로 올리나요? 미성년 아이 2이나 3일때요? 소득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어느정도 받습니까?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 08.21 | 263990 |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 08.18 | 159814 |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 08.01 | 151756 |
봄바람 살랑살랑 | 04.12 | 28088 |
투자이민 64 | 07.16 | 28057 |
6월말, 7월 이후 CSQ 받으신분 36 | 07.16 | 28045 |
후라이드 치킨은~! 24 | 05.15 | 28039 |
대륙의 전단지 알바 | 03.26 | 28034 |
CSQ 인터뷰 레터 도착.... 30 | 10.06 | 28028 |
오레오를 반으로 나눠봐쪄 | 04.10 | 28025 |
딸아이의 편 | 03.25 | 27983 |
PEQ재개정안 연내 발표소문 21 | 11.27 | 27930 |
아비티비에서 한국음식 찾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 9 | 03.19 | 27907 |
같이 사는 룸메가 너무 민감해요... 32 | 03.26 | 27879 |
가상화폐 거래 방법 좀 알려 주세요. 4 | 02.15 | 27862 |
한국은 정말로 휴대폰, 노트북 안 훔쳐 가나요 14 | 06.11 | 27861 |
한국식품vs장터 38 | 06.20 | 27845 |
과외비 19 | 03.17 | 27841 |
누나가 있어야 하는 이유 | 04.11 | 27828 |
한국식당에서 일하는데 그날그날 받은 팁이 얼마인지 공개를 안하네요.. 36 | 08.15 | 27828 |
불쾌하네요 21 | 03.23 | 27828 |
Csq이후 연방 타임라인 공유해요~ 3 | 05.26 | 27821 |
호주 교민분들께 한국상품 구매대행 서비스 안내드립니다. 한국 교민분들께 추가할인 20%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5 | 05.29 | 27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