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에서도 애들 위해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기러기 엄마들이 대부분이에요. 여기 글들을 보면 기러기 엄마들에 대한 오해가 많은거 같아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2018-Jan-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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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아니죠말은 바로 해야.안그런 사람들도 있을 뿐 지어낸 이야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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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니라도 누구나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요자기네들만 힘들다고 하는건 아니죠힘들다고 진상짓 하는것도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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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기서 억지로 하루하루힘들게 기러기맘으로 버티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왜 이런글들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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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남이 내는 세금으로 애들공짜로 학교보내겠다고 관심도없는 직업학교 꾸역꾸역 다니느라 힘들겠죠. 학업일수 채우느라 과제하느라 정작 얘들 뒷바라지 할 여력도 없으니 힘들겠죠. 얘들은 얘들데로 엄마가바쁘니 힘들테구요. 누가시켰나요. 인컴택스 꼬박꼬박 내는사람으로써 힘들다는하소연 듣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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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베네핏 언제부터 신청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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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꼬박 꼬박 돈 받아 생활 하면서 헤어졌다하고 서류 접수해서 돈 더 받는 기러기 엄마들도 많이 봤어요.자기들끼리는 그나마 양심상 그건 안하는 엄마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요. 하여간 뽑아낼수 있는건 다 뽑아먹을 생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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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민성에 민원 넣으면 이런건 일 빨리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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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죽었다고 하지... 돈 몇푼에 천벌이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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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중국 불어 인증반 문제된것도 민원제기가 끊임없이 들어가서 대대적으로 조사하다 걸렸다고 들었어요.이번 기회에 아주 기러기들 세금신고 제대로 조사하라고 강력히 전화를 걸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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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공부하러 온 학생인데요...굳이 기러기 엄마들을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세금도둑으로 몰아서 비난하시지만, 어느 사회나 허점과 모순이 있고,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 않나요?내가 받아야할 세금 혜택이 다른 사람한테 가면 좀 어떤가요?상황에 따라서 누구나 그렇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우리가 누군가를 비난할 수 있을 만큼 당당할수 있을까요?외국 나오면 누구나 지치고 힘들기 마련인데서로서로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욕하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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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똑똑하고 예의 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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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지들만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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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기러기맘들에 대한 오해가 깊은지 모르겠네요 ..안타깝기도 하구요..자꾸만 공짜교육.. 그러시는데 미국,호주 이런곳도 공부하는 부모와 함께인 자녀는 무상교육입니다.그리고 한국에도 의무교육이란거 있잖아요.. 하물며프랑스는 불법체류자 자녀도 무상교육 해요..같은 한국 사람들 한테 이리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주변에 간혹 얌체짓 하는 사람들도 있긴하죠..일부일뿐.. 너무 모두라고 몰아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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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공부하려면 학비가 얼마인지 알고 하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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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프랑스 불법체류자로 가서 무상교육 허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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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학업을 목적으로 외국나왔을때 자녀의 의무교육을 지원해 주는 제도인데 기러기들도 그런가요? 그야말로 극히 일부일뿐 엄마학업 목적이 아닌걸 다 알짆아요. 얘 학비때문에 엄마가 억지로 머릿수채우고 앉아있으면서 그게 써포트라고.. 힘들다고 징징대니 비난받죠. 그냥 남편옆에서 가족들 따순밥 먹이면서 그렇게 사는게 훨씬 얘들도 행복하지 안을까...얘학비는 둘째치고 차일드베네핏까지 받아먹는거누경악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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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비자에 대해 뭘 알고나 미국 무상교육 운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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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자는 앞으로도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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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은 법이 정한 혜택을 이용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차일드캐어베네핏은 명백한 불법입니다어느정도 소득도 있는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 한국에서의 소득을 숨기고 혜택을 받는거는 불법이며 처벌도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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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득 제대로 신고하고 주는대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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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애를 있다고 속여서 받는것도 아니고..소득신고한 대로 주는 차일드베네핏을 받는게 왜 명백한 불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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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모르시나 본데 기러기 엄마들 중 상당수가 베네핏 신청시 결혼 상태에 별거라고 하여 위조 서류를 만드는 게 불법이라는 거죠. 그렇게 신청하면 몇 푼 더 받을 수 있나본데 나중에 돌아올 불화살은 생각지 않은 거겠죠. 이런 건 사실 신고해야 하는 거 맞습니다. 명백한 불법행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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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살아와서 새로운 나라에 정착하려고 열심히 사는 아메리칸드림 같은 감동적인 스토리도 아니고 법의 혜택을 이용하고 오로지 자기 자식의 '무상'교육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하는거를 왜 [기러기 엄마들을 응원해주세요] 하시는건가요? 왜 응원해줘야되는지 좀 설명해주세요. 기러기 생활이 힘든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사회의 약자인 마냥 행동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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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완전 동의합니다. 기러기 엄마라고 무조건 비난할 이유도 없지만 응원은 왜 해야 하는데요?응원이 필요하고 호의가 필요하면 응원 받고 호의 받을 일을 하세요. 애들 학교 몇 년 보내면 땡이니 어학원에서나 직업학교에서도 대충대충 하며 물 흐리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뒷담화나 하고 사람들 외모랑 옷차림 가지고(한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무차별적이에요) 품평이나 하는 기러기 엄마가 한둘이 아닌데 어떡하라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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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정상적인 인간집단이 아닌것 같네주변에 정말 이상한 사람만 있나보네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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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기러기엄마중 상당수라 했네요?그 상당수의 정확한 근거는 뭔가요?댁 주변에 어떤 무리의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얌체같은 기러기엄마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걸 보니 ..주변 정화를 좀하세요!그런 엄마들보면 직접 이런건 편법및불법이라고 신고 한다고 말씀하시고요.그런 몇몇사람들 보고 기러기엄마를 똑같이 평가하진 마시길..차일드베네핏 받기이전에 그거 한국소득신고 제대로 해야해요.너무 터무니없이 신고 했다가는 자료요청 들어와서 받았던거 다 뱉어내야합니다.당장 많이 받았다고 좋아할것도 없어요.영주권으로 이어지지 않고 유학만으로 끝내고 갈거면 그리 길게 받지도 못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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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시나...기러기엄마들 무상교육 받으며암암리에 다들 한국소득 별거로 신고하고 차일드베네핏 받아요. 매달 사오천불씩 현근으로 받아 쓰면서요.그래서 환치기도 엄창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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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천 받는데 그렇게 구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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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러시나.누가보면 여기 몬트리올 기러기만 차일드베네핏받는 줄 알겠네.매달 사오천씩 생활비받는것도 난리니...그돈 자기가 주는것도 아니고 그걸 왜 억울해하냐?환치기같은 소리하네..환율 떨어질때 송금받는게 환치기냐?별 거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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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베네핏 받는게 문제가 아니고 소득 숨기고 타 쳐먹는대잖니. 세금 정직히 내고 받을것 받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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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지 같네
세금이 뜨네기 얌체들에게 도둑 맞는데...누가 그지냐
거짓말 하면서 까지 동냥 받고 싶냐
거들먹 거리기는 오지게 하는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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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을 숨기는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다 알아?저기 어떤작자가 상당수의 기러기 엄마들이 그런다라고 싸잡아서 이야기 했잖아.난독증을 운운할게 아니고..그렇게 열받으면 연방이든 주정부든 직접신고를 하던가.하지도 못할게 대다수의 기러기 엄마가 그런다는 식으로 여론몰이 나 하고있는게..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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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머니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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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글 제목쓰신분진짜 우습네요.뭘 응원을 해줘요?기러기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어요?얼마나 힘든건지 예상못했냐구요?남한테 응원받는것으로 끊어져가는 의지를 이어갈 정도라면 빨리 짐싸들고 가세요.그렇게 해서 아이들 언어실력 늘지도 않고 영주권받는다고 해도 딱히 나아지는것도 없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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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응원이나 하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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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응원해달라는데 뭘 이렇게까지 ㅎㅎ 응원 할꺼 아니면 그냥 좀 냅두지 왜들 그러시는지 ㅎㅎ 개념상실 기러기엄마들이 있어서 다른 분들까지 피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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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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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짓이 있어야 응원을 해주죠... 와서 패거리로 몰려다녀 급 나누며 남들 씹어 입만 열면 불평불만하면서 차일드 베네핏은 몇 천불씩 챙기고 바라는 것만 많아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는 사람들을 누가 무슨 이유로 응원해줍니까? 부모 떨어져서 혼자 나와있는 유학생은 안 힘들어요? 온가족이 다 이민나와서 가장이 외노자로 온가족 먹여살리는 집은 안 힘듭니까? 그중에 "내가 제일 힘들어 여기 너무 지옥 같애 너희 다 정신병자야"하고 있는 사람들을 누가 응원하냐고요. 모범이 되는 데가 한군데라도 있어야 응원을 받는 거지 한 것도 없이 바라기는 정말 오지게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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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립니다. 기러기가 벼슬도 아닌데 응원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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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가 욕을 먹고싶어 올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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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거라고 속이고 한국 수입신고 거짓말로해서 차일드 베네핏 타먹는다는거 혹시 심증 말고 물증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회사 다니면서 꼬박꼬박 세금 내고 사는 이민 4년차 직장인인데요. 무상교육이다 차일드베네핏이다 타먹는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거짓신고까지 해가면서 타먹어가는지는 몰랐네요. 이거 물증 있으신분 답글 달아주시면 제가 레베뉴 퀘벡에 신고 한번 해볼랍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었는데 거짓말까지 해가며 남들 피같은 세금 타먹는다니까.. 이건 그냥 지나가면 안되는 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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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마 이런데 유명한 아파트들 2뭐시기 이런데 한국인들 다 조사해달라고 해야함. 쓰레기들 다 쫒아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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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얘네들 물증 없으면 안움직여요.. 확실한 증거 있으신분 혹은 그걸 갖고 있는 분을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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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에 몇집만 무작위로 조사해도 50%이상은 걸린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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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치겠다 ㅋㅋ그래서 누군지 찾겠나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거면 직접 고양이도 찾고 방울도 구해야지 그걸 왜 남한테구하지?남이 준 물증이 확실하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이 말많고 탈만은 곳에서 뭘믿고 그런 일을 벌이시려는지혹시라도 조그만 문제라도 생기면 그 물증을 전달한 사람이 같이 책임져 줄까하실거면 혼자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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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나부죠? 발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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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상교육하고 이민하는게 점점 힘들어지는거니 누굴 탓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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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별거중이라고 속이면서 차일드페네핏 쳐묵하는 어머님들은 기러기 생활 힘들다고 그만 징징대시죠 양심있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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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찔리나부죠? 발끈하네..라는 댓글이라니.이런글 쓰면 베네핏 도둑이다라는 고정관념이 있나봐요.내 상황을 구구절절 해명할 필요도 없고...그러나진짜 계획을 실천하는 사람은 저렇게 안한다는 말입니다.누구는 신고할 줄 몰라서 안합니까?그 카더라 증거조차도 내가 신고 목적으로 쓸 생각이니 나에게 제대로 정보를 달라하면 과연 누가 줄까요?이런 것은 겁을 주는것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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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그러면 댁이 실천해 보던가. 당신이 레베뉴 퀘벡이든 어디든 가서 '이런 카더라가 있수다 가서 뒤져보슈' 하면 그사람들이 움직일까?뭔가 더 구체적인게 나와야 뭐라도 찔러볼 수 있으니 알아보자는건데 이해력이 딸리시는건지겁을 줄려면 면전에서 주지 왜 정보를 찾습니까? 초등학생 싸움도 아니고 겁주면 끝나는 일입니까 애시당초에?'누구는 신고할 줄 몰라서 안합니까?' <- 그럼 하세요 '응원' 해 드릴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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