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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0315 조회 수 2369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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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violet0315/221178200456
늘 렌트 아파트, 콘도만 떠돌이 처럼 이사다니며 살다가 드뎌 꿈의 그리던 마당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 내 아이들이 맘껏 뛰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이 없는 하우스를 샀다!! 여름에 이사와서 집관리 이런건 1도 몰라도 마냥 좋았다!! 어른들이 주택살면 할일 많다고들 하셔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개월을 살고 겨울을 지내면서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중~ 그래서 아파트 살때와 비교해서 하우스 사는 실생활이 어떤지 글을 좀 써볼까 하고.. ㅎ * 가드닝!! 일단, 여름엔 가드닝을 할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처음 이사왔을땐 전 주인 아줌마가 가드닝을 야무지게 잘 해놓으셔서 이뻤다. 근데,,, 점점 여름이 지나면서 앞마당엔 잡초들이..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