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5 출발일.... 얼결에 티켓을 예약하고 보니 크리스마스 출발이다... 크리스마스에 공항을 이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ㅋㅋ 생각보다 짐이 없는 듯...  너무 많이 가쳐가질 않으려다 필요 한것도  안가져 가는 건 아닌지...ㅠ,ㅠ 어찌어찌 큰가방 3개로 끝!!! 나는 언제가 되야 내가 먹고 싶은 점심을 먹을수 있을까...힝...그노무 패스트푸드 사랑은 끝이없다... 떠나는 날 점심으로 버거킹...킹...킹...밴쿠버 가면 이런거만 먹고 살꺼라고 했더니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