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의 시 가운데 이덕무가 특히 좋아했던 시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고 이미 알고 있지만 매번 시간에 쫓기는 나는 시간이 빠른지 내가 빠른건지.... ㅋㅋㅋ 공부는 팔자에 없는데 공부는 해야하고 시간은 읎고... 속상한 것은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것이고 또 그러다 보니 더더욱 블로그와 멀어지고 난 초조하고 여유가 없고...... 8월말 '열하 일기'를 마지막으로 읽고 그 감동과 놀라움에 가슴.......
2017-Sep-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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