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violet0315 조회 수 207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Link http://blog.naver.com/violet0315/221079269392
드디어 장만한 마이 스윗 홈~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간도 크게.. 직접 보지도 않고,, 온라인으로 집 사진, 컨디션 확인 후,, 리얼터한테 한번 봐달라고 한것만으로 이집을 샀다. ㅋ 이젠 하다하다 집도 온라인구매하네. ㅋㅋ집은 딱 우리가족이 살기 좋은 예쁜 싱글 하우스. 집 나이도 어려서 깨끗하고 튼튼하고,, 마당도 앞뒤로 넓어서 아이들은 뒷마당에서 원없이 뛴다. 이집으로 이사온 첫날 아이니를 향한 내 첫 명령은 "아이나 뛰어!! 맘껏 뛰어!!" 였다.. ㅋㅋㅋㅋ 그동안 이곳 저곳 아파트만 떠돌아 다녀서 하루종일 뛰지마라고 소리치면서도... 맘껏 뛰노는게 아이의 본분인데.. 그거하나 못들어줘서 안타까웠거등... 아이들이 눈치안.......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최달식, 지구대왕스타, 나의 소원은 정주영 돼서 세계정복 file 08.21
에서 마사지 치료사/리셉셔니스트를 채용합니다 file 08.18
한인 중고차 딜러 입니다- 자동차 1 08.01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2 캐나다달러 환전, 상비약 구입, 아이폰 컨트리락 해제 01.19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그랬던가? 01.20
늙나보다. 01.21
It's my cushion / 셀프 쿠션 만들기 01.22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6 워홀 보험, 현지 어학원 01.24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 워홀 짐싸기, 준비물 목록 01.29
2017년 1월 31일 @다시 일상으로 복귀... 01.30
참 조용한 아침 풍경을 맞았던 날.... 01.30
맥주캔의 변신을 보았다.... 02.01
시댁의 안방을 점령한 우리들..... 02.02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 D-day 웹체크인, 입국심사, 12시간 비행과 경유, 몬트리올 도착 02.02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 SIN number 만들기, CIBC account 열기 02.03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3 먼슬리패스, 집 구하기 02.03
26, 27개월 아이니, 6개월 로이(2016.10.23~12.20)..Au revoir, Montréal! 02.05
나는 어떤 부모로 남을 것인가/풀꽃도 꽃이다@조정래 02.07
컴퓨터를 해부하듯 해체하다.... 02.08
28개월 아이니, 7개월 로이 (2016.12.21~2017.01.18).. 잘 지내보자. 알버타군. 02.08
[캐나다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0 STM티켓검사, 룸렌트 계약과 이사, language exchange 02.08
오래된 가게가 있었다... 02.09
[내맘대로 불어 단어장] 2017-02-10 02.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