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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1048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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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쳇!! 나의 아들들은 나의 젤 까다로운 고객이다...ㅠ,ㅠ 요즘은 날이 너무 더워 입맛이 없는지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했다. 김밥을 맛나게 말아줘도, 매콤 달콤 삼각김밥을 싸줘도 시쿤둥....샌드위치도 질리다며...힝... 그러다 입에 쏙쏙 넣을수 있는 비앤나 소세지로 미니 햄버거?? 미니 핫도그를 맛들어 줬더니 ㅋ 다 먹었다!!! 가끔은 비주얼도 생각해서 만들어 줘야 하는 까다로운 나의 고객이다.. 그냥 주는대로 먹었으면 좋으련만...쩝 30분 걸려 만든 아침밥도 귀찮아지는 아침이다... 전날 늦게까지 올만에 책을 읽었더니 무지 피곤하다. 역시 늙은거다...슬프구나... 그래도 힘을 내어 보자!!!! 난 아직도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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