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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110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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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jjeongsun72/221061211005
집에서 키우던 바질이 비실비실 했다. 이것들도 더위를 먹었나 보다.. 정신없어 물도 안주고 있었으니...ㅠ,ㅠ 다 말라 죽기전에 바질 패스토를 만들어 보았다. 몬트리올 있을때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를 좋아해 마트에서 찾다 바질 패스토를 집어 온적이 있었다.ㅋㅋㅋ 비슷한 색이라 보지도 않고 쓱.... 그렇게 바질 패스토를 알게되어 가끔씩 사먹었던 추억이 있다.^^ 한번 사면 양도 많아 혼자서 처리 하느라....ㅋ 스파게티 면과도 잘 어울리고 빵에도 쓱쓱 발라먹고 비스켓에도 발라 먹고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 만점 바질 패스토....추억 돋는 마음으로.....쓱 만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