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2 동네 꽃집에서 바질을 사왔다. 민트와 로즈마리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다.^^ 부엌 창틀 미니 화단이 허브들로 꽉 채워졌다.^^ 샐러드랑 파스타랑 스테이크랑 모히또가 떠오는다. 똑똑 따서 넣어주면 멋진 나만의 음식이 완성되겠지.... 신난다.^^ 참 좋은 계절이다...
2017-Ju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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