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동네 커피집 커피다.. 한국와서 젤 맛난 커피 만드는 집 이라고 생각했다. 묵직하고 진한 맛이지만 부드러운 것이 딱 내 스타일이다. 같은 원두지만 집에서 내려 먹는 맛이랑 달라 가끔씩 매장 커피를 흡입 하게 된다... 생활인으로 바뀐 내 삶에 사먹는 커피란 사치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지만 그래도 이맛은 포기가 안된다.ㅠ,ㅠ 생활비는 사실 몬트리올 살때 더 적게 들었다.ㅠ.ㅠ 진정 한국은 주거비.......
2017-May-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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