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lily9421 조회 수 112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Link http://blog.naver.com/lily9421/220987854501
와 정말 시간 빠른 것 같다. 벌써 몬트리올에 온지 80일이 지나가다니.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글 쓴게 3주 전이라니. 캐나다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J양과 같이 Complex Desjardins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한 얘기가 생각난다. 우리의 3개월 후, 6개월, 9개월 그리고 1년 후의 모습이 어떨지, 무엇을 얻고 잃고 후회는 안할지. 이제 막 이사를 하고 일을 구하면서 적응해가려는 그때 참 생각이 많았었는데. 다행히 80일 동안 큰 우여곡절은 없었다. 에어비앤비 체크아웃 날짜에 맞춰 운좋게 꽤 괜찮은 방을 구할 수 있었고, 처음 이력서를 넣은 한식당에서 채용이 되어 너무 좋으신 사장님,사모님과 일을 하게 되었고, 같이 온 J양 및 몬트리.......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하.... 2 04.21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국민의미래 찍는 12 03.26
세일정보 담d배저렴하게 구입하기//담d배 해외배송쇼핑몰 [타바코]입니다. file 07.04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익숙함이 주는 나른한 오후에.... 02.06
다시 밴쿠버로 떠날 준비를 시작하며..... 04.23
다른것을 통해 비로소 참되게 나의 것을 볼수 있었다... 02.12
늙나보다. 01.21
눈오는 퀘백시티의 아침.... 12.17
노원 대머리곱창 몇 년 째 내 맛집! 막창구이,야채곱창 최고 03.21
남편과의 데이트/미술관 나들이/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5.15
나의 한끼 Green power!!rawfood/juice 06.21
나의 오랜 연장들..... 03.29
나의 변화 없는 밥상을 발견 하다. 02.28
나의 로푸드 김밥/아들들의 김밥/하루 한끼 raw food/energy/healing 07.13
나만의 팬트리를 만들다/더이상 헤매지 않겠다!!! 05.15
나는 어떤 부모로 남을 것인가/풀꽃도 꽃이다@조정래 02.07
나 무지 당황했었다!@네이버 보호조치 해제 12.13
꿀같은 평화.. 백년만에 손그림.. 12.03
유용링크 꿀 이벤트 공유해요 (아이패드 당첨 기회) 02.18
까다로운 나의 고객/아침밥/미니핫도그 08.09
귀국 후 첫 등교를 기다리며.... 03.01
괜찮은 드라마 발견...ㅋ ㅋ ㅋ 04.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