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Link http://blog.naver.com/lily9421/220947273801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분명히 오늘 비가 오고 춥다고 했는데 막상 보니 따뜻하고 화창하다. 대신 내일 비가 온다는데 이것도 내일이 되어봐야 알겠지. 요즘 따뜻해서 눈도 거의 다 녹고 다니기 편했는데 다음주는 또 영하에 눈이 온단다.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본 광고를 보고 '오.. 한번 가봐야지..'하고 사진을 찍어뒀다. 그림하고 전시 날짜만 봐서 샤갈전시회인지도 몰랐다ㅋㅋㅋㅋㅋ 제일 크게 쓰여있는데!그게 마침 이번 달 마지막 일요일에 무료 전시회를 한다길래 찾아갔다. 오후 4시에 도착했더니 줄이 너무 길어서 정작 샤갈전시회는 못보고 다른 무료 전시회를 보고 왔다.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이곳에서 하는 전시회가 무료라고 하니.......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하.... 2 04.21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국민의미래 찍는 12 03.26
세일정보 담d배저렴하게 구입하기//담d배 해외배송쇼핑몰 [타바코]입니다. file 07.04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익숙함이 주는 나른한 오후에.... 02.06
다시 밴쿠버로 떠날 준비를 시작하며..... 04.23
다른것을 통해 비로소 참되게 나의 것을 볼수 있었다... 02.12
늙나보다. 01.21
눈오는 퀘백시티의 아침.... 12.17
노원 대머리곱창 몇 년 째 내 맛집! 막창구이,야채곱창 최고 03.21
남편과의 데이트/미술관 나들이/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5.15
나의 한끼 Green power!!rawfood/juice 06.21
나의 오랜 연장들..... 03.29
나의 변화 없는 밥상을 발견 하다. 02.28
나의 로푸드 김밥/아들들의 김밥/하루 한끼 raw food/energy/healing 07.13
나만의 팬트리를 만들다/더이상 헤매지 않겠다!!! 05.15
나는 어떤 부모로 남을 것인가/풀꽃도 꽃이다@조정래 02.07
나 무지 당황했었다!@네이버 보호조치 해제 12.13
꿀같은 평화.. 백년만에 손그림.. 12.03
유용링크 꿀 이벤트 공유해요 (아이패드 당첨 기회) 02.18
까다로운 나의 고객/아침밥/미니핫도그 08.09
귀국 후 첫 등교를 기다리며.... 03.01
괜찮은 드라마 발견...ㅋ ㅋ ㅋ 04.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