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날과 출국 당일 굉장히 정신없고 블로그를 쓸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쓴다. 웹체크인하는 과정을 캡쳐하고, 토론토에서 경유할 때에 사진을 많이 찍었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경유시간이 빠듯해서 사진은 커녕 비행기 놓칠까봐 부랴부랴 서둘렀다. D-1 에어캐나다 웹체크인 / D-day 출국 수속 원래는 비행시간 24시간 전부터 웹체크인을 하라는 메일이 에어캐나다로부터 온다고 한다. 근데 난 안왔다. 안왔어!!! 그래서 그냥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에서 웹체크인 메뉴를 찾아서 보딩패스를 뽑았다. (각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캡쳐해서 사진을 첨부하면 설명하기가 쉽겠지만 난 그러지 못했으므로...ㅎ) 중간에 여행 목적이 무엇인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