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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9421 조회 수 1246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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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lily9421/220917810714
나는 쿠션을 직접 만든다. 만든다기 보다는 조합한다는 말이 맞다. 벌써 햇수로 3년째인듯 그 전에는 손으로 비비크림을 발랐고 파운데이션으로 넘어왔다. 매번 손에 묻은 파운데이션을 씻는게 귀찮기도 했고 잘 밀착도 안되는 느낌 그리고 수정화장도 하기 너무 번거로워서 시도해본적이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는 것 같다 시중에 파는 쿠션을 사기보다는 내가 쓰는 파운데이션을 그대로 이용하고 싶었다 아무래도 쿠션은 커버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커버력을 가장 우선시하기 때문에. (지금은 쿠션이 정말정말 많지만 불과 2,3년 전만해도 이렇게까지 종류, 브랜드가 다양하지는 않았었던 것 같다) 로드샵에서 파는 빈 쿠션 케이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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