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D-12가 아니지만... 당일 귀가가 늦었으므로 지금 쓴다...ㅋㅋ D-19에서 일주일이나 지났음에도 뒹굴거리고 미루고 친구들 만나노느라 아직도 못한 것이 있다는게 함정 1. 환전 그래도 조금 환율이 내려서 환전을 했다. 많이는 아니고 가서 쓸 현금만 300$ 캐나다 달러로 환전했다. 나의 경우 100,50,10달러 짜리로 환전. 당일 1달러를 현금으로 살 때 909원?이었고 주거래 환율우대를 받아 27만 1천원으로 300$ 구입. 지폐 크기는 우리나라 지폐보다 조금 더 크다. 신기한건 종이라는 느낌보다는 아주 얇은 플라스틱? 빳빳한 비닐? 같은느낌. 그리고 지폐에 투명한 부분이 있다! 숫자 위 단풍모양과 지폐 오른쪽!이 완.......
2017-Jan-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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