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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에 캐나다 워홀을 신청해서 최종합격을 받은것이 6월. 출국 시기를 2017년 새 학기 시작 전 or 2017년 1학기 종강 후로 할 지 반 년 고민했다. 2016 2학기에 복학해서 한 학기를 정신 없이 보내다가 결국 3학년 마치고 난 후인 2017년 겨울에 출국하기로 결정. 바쁘게 기말고사를 치고 또 바로 계절학기를 다니느라 출국준비를 계속 미루다가 계절학기 종강하자마자(01/06) 준비를 시작했다. 출국이 50일 남았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앞으로 훌쩍. 금,토요일 이틀 동안의 진행 상황은 1. 출국준비 체크리스트 및 상황표 작성 / 준비 계획 짜기 2. 필요한 화장품 구입, 1차 다이소 털이 3. 이민가방 주문 4. 가서 입을 패딩구입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