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나름 바빴다며 ㅋㅋㅋㅋ 좀 지났지만 이어서 찌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 올드몬트리올편 쓰딸t 우리는 일단 그 날 많이 추웠음 기억이 이제 가물가물해졌지만 더듬어보겟음 임 맥주도 좀 마신터라 다같이 뭐 늦게까지 술마실 분위기도어니였고 어디갈데없나해서 노트르담 성당에가자함 이미 혼자 다녀온 클로이 언니의 인도하에 가게됨 메트로 역은.. 읽을 줄 몰르는.. 오렌지 라인의 PLACE D'ARMES 으로감 그 전 역인 SQURE VICTORIA역으로 가도된다했는데 그냥 구겨하면된다해서 저기로 간거같음메트로역이 뭔가 예뻤음 나왔는데 약간 유럽분위기느낌 이곳도 물론 나에겐 외국이지만 다운타운과 우리동네의 풍경이 익숙해졌던 찰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