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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츄리얼에서의 두번째 주말이 지나가는 중 어제는 별거안했음 왜그런지 계속 졸려서 계속잠 오전에 교회사람들이 이모네 집에서 모인다 이모가 도너츠를 만들어서 방에 갖다줌 아가도 함께.. 아가 볼이 진짜 부드러웠음 ㅜㅜ 아직 옹알이하는 아가였다 시언이가 저정도때부터 내가 얼마나 예뻐하는중인지 정작시언이는 애기가 시끄럽다며 누나는 짜증나지도 않아?라고 물음ㅋㅋ 그게 니가 할말은 아닌것같아 시언아 아 저 애기의 엄마는 나랑 동갑이였다.. 저애가 첫째고 갓난이 둘째도 있음... 저녁음 삼겹살 이였다 한국의 삼겹살과는 좀 다르다 매우 thin하다 얇다구 그래도 얼추 맛이 비슷했당 쌈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음 여기와서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