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언니랑 가로수길에 있는 투명치과에서 교정중임 나는 예약금만 걸어놨지만 교정중이라고치자 언니 장치받으러와서 같이 만나서 소개해줬다고 백화점 상품권 득템하고 점심먹으러! 언니가 찾아본 맛집에 갔다 bad farmers 배드파머스 못된 농부 저녁에 불들어오나본데 귀엽다 내스타일 여자가 데려온 남자 한명 빼고 다여자 ㅋㅋㅋㅋㅋ아오 맘편해 여고 여대병을 앓는 나로썬 싫으면서도 좋음쥬스 이름들이 귀엽다 미안하다 내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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