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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40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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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있을때 남편은 고장나 못쓰는 컴퓨터를 구하고 싶다했다.. 난 쉽지 않다고 모른체 했다...^^;; 얼마전 창고에 있던 못쓰는 컴퓨터를 꺼내와 신나게 해부하듯 해체하더니 아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하더라... 나도 어깨넘어 쮀끔 들어보니 재미있더라능~~ 갈쳐 주고 싶어 어찌 참았누!!! ㅋ ㅋㅋ 오호~~ 요거 꾀 괜찮은 놀이다.^^ 나랑만 놀면 절대 알수없는 것!!ㅋㅋㅋ 난 기계를 모르면서 사용하는 일인이니...ㅎㅎㅎ ^^;;; 올해 컴공과 들어간 조카는 벌써 컴퓨터를 여러대 조립하는 실력자라니 함께 멋진 우리집만에 컴퓨터를 만들어 보라고 주문을 해야겠다.^^ (컴퓨터에 대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시커먼 마음이 숨어있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