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책이라도 읽나하면..... 역시나 주무시고 계신 우주님이시다...ㅠ,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ㅠ,ㅠ 사실 시댁엔 식탁을 제외하곤 책상이라는게 없다. 그도 그럴것이 공부하는 학생이 없으니 책상이 있을 필요가 읎는 것인가 보다... 그래서//// 준비했다!!!!!!! 창고에 있는 짐에서 쓰던 테이블은 방에 떡!!! 방바닥을 기는 녀석들을 이젠 안봐도 된다...푸하하!!!! 뭔 꿈틀이도 아닌것이 어찌나 방바닥을 기시던지...ㅋㅋㅋ 이젠 살것 같다.^^. 나도 말이다 노트북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사람은 역시 생각이라는걸 해야한다.^^;; 적어도 허리 아프다는 말은 못하겠지!!! 푸하하!!!! 시댁에서 가장 따뜻한 안방을 점령한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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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2 | 04.21 |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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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 국민의미래 찍는 12 | 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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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크리스 마스 선물은 오직 그것...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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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아이들.... | 12.24 | |
| Last Christmas!!! |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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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단풍과 퀘백시티를 물었다.... | 01.05 | |
| 이곳에 도깨비가 있다고?!!!...@Chateau Frontenac Hotel/샤토 프롱트낙 호텔 | 01.05 | |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3 본격 준비시작 | 01.08 | |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1 | 01.09 | |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9 국제학생증, 캐나다 유심, 휴대폰 장기정지 |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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