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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433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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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을 못하게 하니 직접 총싸움 놀이를 하는 놈들이다.. 게임을 못하면 책이라도 읽을줄 알았더니...창고를 뒤져 용케 너프건들을 찿았다...우라질 2017년 1월 31일.... 명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시댁에 있었으므로 친정에 잠시 다녀오고 다시 시댁에 있다. 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하루 하루를 지내는듯 하니 심히 답답하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든다...끙.... 2월 15일쯤이나 되야 서울집으로 들어 가니 이 생활도 한참 남은듯 허다...쩝.... 사실 마음이 조급해 시간이 아깝다지만 시간이 아까운것이 아니라 이곳 생활의 불편함에서 오는 불평인 것이다... 좀더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오지 않을 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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