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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sun72 조회 수 499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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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last Christmas에 조지 마이클이 죽었다... 나의 10대 시절을 함께한 가수의 죽음이다....서글프다... 어릴적 'Wham'의 맴버중 사실 난 엔드류 리즐리를 더 좋아했다. 조지 마이클은 느끼하다느니 너무 대놓고 섹시함을 부각 시킨 다느니...말이 많았다.ㅠ 이것 또한 나의 전형적인 성격의 모순중 하나다.... 오랜시간 잊고 살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멍하니 나의 10대 시절을 떠올려 봤다...쩝... 그의 섹시함과 매력 만큼이나 풋풋했던 나의 10대 시절을... 잘가라 조지 마이클 형..오빠....사춘기 소녀가 괜한 마음에 시큰퉁 했지만 여전히 당신 노래 듣고 좋아라 한다...지금도.... 나의 10대를 함께 했던 당신에게 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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