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jjeongsun72 조회 수 57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Extra Form
Link http://blog.naver.com/jjeongsun72/220893514913
남편님의 간곡한 충고로 일부 짐을 보내기로 했다. 현대해운 선박 드림백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4박스에 800불이라.... 버리기 대장인 나지만 이번엔 안된다... 남편님 정서를 존중 하기로 했다...그래도 스케이트 보드는 쫌....끙.... 아이들 사용한 흔적들을 너무 쉽게 버리면 안되는 거다.... 그런거다...그래도 뭔 비용이 물건값보다 더 비싼듯 하니...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하.... 2 04.21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국민의미래 찍는 12 03.26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 워홀 짐싸기, 준비물 목록 01.29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6 워홀 보험, 현지 어학원 01.24
It's my cushion / 셀프 쿠션 만들기 01.22
늙나보다. 01.21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그랬던가? 01.20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2 캐나다달러 환전, 상비약 구입, 아이폰 컨트리락 해제 01.19
@귀국과 함께 잡다한 일상/참 평범한 일상... 01.17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19 국제학생증, 캐나다 유심, 휴대폰 장기정지 01.11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1 01.09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워킹홀리데이] D-23 본격 준비시작 01.08
이곳에 도깨비가 있다고?!!!...@Chateau Frontenac Hotel/샤토 프롱트낙 호텔 01.05
언니가 단풍과 퀘백시티를 물었다.... 01.05
@D-Day 1일/8시간후 비행 시작!!! 01.04
2017년 새해가 밝았다!!! 01.01
Last Christmas!!! 12.26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아이들.... 12.24
물욕이 폭파했다..... 12.23
몬트리올 짐싸기 초읽기...Countdown!!!! 12.23
쿠키와 함께 온 마음....@Thank you!!! 12.23
눈오는 퀘백시티의 아침.... 12.1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